# 어린이집을 열기 전에 공시로 볼 수 있는 것 — 유형별 충원율·휴지율·신규 인가 추이

> 어린이집 창업·컨설팅에서 다루는 정보의 큰 몫은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의 정기 공시에 이미 있습니다. 운영 중인 25,067곳의 정원·현원·인가일·휴지 여부를 유형·인가 연도·규모·지역별로 세어, 어떤 유형이 비어 있고 어디가 차 있는지, 최근 인가가 어느 유형으로 몰리는지, 새로 연 곳의 충원율이 얼마인지 정리했습니다.

어린이집을 열려는 사람이 먼저 찾는 것은 '이 동네에 자리가 있나', '어떤 유형으로 해야 채워지나', '요즘 인가가 나기는 하나'입니다. 창업 컨설팅과 매매 중개가 다루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질문의 상당 부분은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이 매달 내는 정기 공시로 직접 셀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마다 정원·현원·인가일·휴지 시작일·설립 유형이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그 공시를 적재한 이 사이트의 데이터로 전국 25,595곳(운영 25,067·휴지 528)을 세어 봅니다. 유형별로 얼마나 차 있는지, 최근 몇 년 사이 인가가 어느 유형으로 몰렸는지, 새로 연 곳은 채워지고 있는지, 지역에 따라 얼마나 다른지를 표로 적습니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고, 이 글은 공시로 확인되는 값과 확인되지 않는 값을 가릅니다.

부모 입장에서 읽어도 같은 표입니다. 유형별 충원율은 곧 자리가 얼마나 남았는지이고, 휴지율은 문 닫을 위험이 어느 유형에 몰려 있는지입니다.

## 인가는 지자체가 내고, 수급을 보고 제한할 수 있습니다

국공립이 아닌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려면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같은 법은 지자체장이 인가할 때 해당 지역의 어린이집 수급 상황을 고려하도록 하고, 필요하면 인가를 제한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같은 조건이라도 시군구에 따라 인가가 나기도 하고 나지 않기도 하며, 컨설팅에서 '이 지역은 인가 제한 구역'이라고 말하는 근거가 이것입니다.

설치 기준은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가 정합니다. 정원은 가정어린이집이 5명 이상 20명 이하, 민간어린이집이 21명 이상 300명 이하이고, 보육실은 영유아 1명당 2.64㎡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 밖에 조리실·화장실·놀이터·비상재해대비시설 기준이 있고, 인가 뒤에는 평가제 대상이 됩니다.

인가를 받을 수 있는지는 관할 시군구의 보육 담당 부서에 물어야 확정됩니다. 공시로 알 수 있는 것은 그 앞 단계, 곧 그 지역과 유형의 어린이집이 지금 얼마나 차 있고 최근에 얼마나 새로 생겼는지입니다.

> 조문 번호는 적지 않았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에서 「영유아보육법」과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1(설치 기준)을 찾아 원문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린이집 평가제는 무엇을 보나](https://daitso.co.kr/guide/daycare-evaluation)

## 전국 그림 — 정원 124만 명에 현원 81만 명, 네 곳 중 한 곳은 절반 미만

운영 중인 어린이집 25,067곳의 정원을 다 더하면 1,243,858명이고 현원은 811,553명입니다. 정원 대비 65.2%가 차 있고, 시설별 충원율의 중앙값은 70.8%입니다. 절반도 못 채운 곳이 6,248곳(24.9%), 30%도 안 되는 곳이 2,435곳(9.7%)입니다. 반대로 90% 이상 찬 곳도 6,328곳(25.2%)이라, 전국 평균은 '비어 있다'와 '차 있다'가 반반 섞인 값입니다.

운영 중으로 공시됐지만 현원이 0명인 곳이 317곳, 10명 미만인 곳이 3,086곳(12.3%)입니다. 휴지 중인 곳은 528곳이고, 그중 277곳이 2026년에, 112곳이 2025년에 휴지를 시작했습니다. 휴지의 4분의 3이 최근 20개월 안에 생긴 셈입니다.

정기 공시에는 운영과 휴지만 있고 폐지된 어린이집은 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의 모든 비율은 살아남은 곳 기준이고, 폐지율은 이 자료로 셀 수 없습니다. 아래 인가 연도별 집계도 같은 이유로 '그해 인가받아 지금까지 운영 중인 곳'의 수입니다.

[정원·현원·충원율, 어떻게 읽나요?](https://daitso.co.kr/guide/fill-rate-reading)

## 유형별 — 국공립 82%, 가정 75%, 민간 63%, 사회복지법인 40%

어린이집은 설립 주체에 따라 7가지 유형으로 나뉘고, 충원율은 유형에 따라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국공립의 충원율 중앙값이 82.0%로 가장 높고 절반 미만인 곳이 11.0%뿐입니다. 가정어린이집은 75.0%, 민간은 63.3%이고, 민간은 세 곳 중 한 곳(31.7%)이 절반을 못 채웠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중앙값이 40.0%로 가장 낮고 열 곳 중 여섯 곳(60.6%)이 절반 미만입니다. 휴지율도 12.0%로 다른 유형(0~4%)과 자릿수가 다릅니다. 정원 중앙값이 80명으로 가장 큰 유형이라, 큰 시설이 오래 운영되며 비어 가는 모양이 이 숫자에 들어 있습니다. 직장어린이집은 중앙값 59.7%로 민간과 비슷한데, 사업주가 사업장의 근로자를 위해 설치·운영하는 곳이라 지역 수요로 읽기 어려운 값입니다. '근로자 자녀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2026년 보육사업안내」는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이 정원에 여유가 있을 때 지역 아동에게 개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창업 쪽에서 실제로 고를 수 있는 유형은 가정과 민간 둘입니다. 국공립은 지자체가 설치하거나 위탁하고, 직장은 사업주가, 사회복지법인·법인단체는 법인이 설치합니다. 그러니 아래 표에서 볼 줄은 가정과 민간이고, 국공립 줄은 그 지역에서 경쟁하게 될 상대의 충원율입니다.

| 유형 | 운영 중 | 휴지율 | 충원율 중앙값 | 절반 미만 | 정원 중앙값 | 교직원 1인당 아동(중앙값) |
| --- | --- | --- | --- | --- | --- | --- |
| 가정 | 8,016곳 | 2.1% | 75.0% | 22.6% | 20명 | 2.0명 |
| 민간 | 7,335곳 | 2.1% | 63.3% | 31.7% | 49명 | 2.8명 |
| 국공립 | 6,802곳 | 0.4% | 82.0% | 11.0% | 51명 | 2.9명 |
| 직장 | 1,297곳 | 0.6% | 59.7% | 36.7% | 60명 | 2.4명 |
| 사회복지법인 | 1,068곳 | 12.0% | 40.0% | 60.6% | 80명 | 2.6명 |
| 법인·단체등 | 441곳 | 4.3% | 51.0% | 48.8% | 60명 | 2.7명 |
| 협동 | 108곳 | 0.0% | 69.0% | 19.4% | 20명 | 2.8명 |
| 전체 | 25,067곳 | 2.1% | 70.8% | 24.9% | — | — |

> 휴지율은 (휴지 ÷ 운영+휴지)입니다. 충원율은 시설별 현원 ÷ 정원의 중앙값이고, 유형별 현원 합계 ÷ 정원 합계와는 다릅니다. 교직원 1인당 아동은 현원 ÷ 보육교직원 수의 중앙값이며 교직원 수가 0인 곳은 뺐습니다.

[어린이집 7가지 유형, 무엇이 다른가요?](https://daitso.co.kr/guide/daycare-types)

## 인가 추이 — 2019년 1,168곳에서 2025년 556곳으로, 최근 1년 인가의 절반이 국공립

지금 운영 중인 곳을 인가 연도별로 세면 2019년 1,168곳이 가장 많고 그 뒤로 매년 줄어 2025년에는 556곳입니다. 절반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2026년은 8월까지 291곳이고 9월 인가 3곳을 더하면 294곳입니다. 오래된 연도일수록 그 사이 폐지된 곳이 빠져 있어 실제 인가 수보다 작게 잡히지만, 최근 몇 년은 폐지가 적어 실제 인가 수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2019년 이후의 감소는 대부분 인가 자체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폐지 시계열이 없어 이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유형을 나누면 그림이 더 분명합니다. 국공립은 2019년 709곳, 2020년 656곳으로 정점을 찍고도 2024년 410곳, 2025년 319곳으로 여전히 다른 유형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민간은 2015년 212곳에서 2024년 56곳으로 4분의 1이 됐고, 가정은 2018년 250곳에서 2024년 103곳으로 줄었습니다. 2025년에는 민간 91곳, 가정 116곳으로 조금 늘었습니다.

최근 12개월(2025년 8월~2026년 7월)로 끊으면 인가가 460곳이고 그중 국공립이 237곳(51.5%), 가정 101곳, 민간 80곳, 직장 40곳입니다. 새로 생기는 어린이집 두 곳 중 한 곳이 국공립이고, 민간·가정을 합쳐도 181곳입니다. 지금 운영 중인 곳 기준으로 개인이 열 수 있는 유형은 전국에서 한 달에 15곳 남짓 인가됐습니다. 그 사이 문을 닫은 곳은 빠져 있어 실제 인가 수는 이보다 조금 많을 수 있습니다.

| 인가 연도 | 전체 | 국공립 | 가정 | 민간 | 직장 |
| --- | --- | --- | --- | --- | --- |
| 2015 | 565 | 133 | 130 | 212 | 85 |
| 2016 | 710 | 174 | 141 | 241 | 150 |
| 2017 | 842 | 302 | 198 | 221 | 110 |
| 2018 | 980 | 419 | 250 | 238 | 67 |
| 2019 | 1,168 | 709 | 211 | 180 | 61 |
| 2020 | 968 | 656 | 141 | 84 | 78 |
| 2021 | 744 | 502 | 112 | 76 | 43 |
| 2022 | 646 | 422 | 97 | 60 | 61 |
| 2023 | 677 | 448 | 111 | 58 | 55 |
| 2024 | 600 | 410 | 103 | 56 | 23 |
| 2025 | 556 | 319 | 116 | 91 | 27 |
| 2026 (9월까지) | 294 | 143 | 65 | 52 | 32 |

> 지금 운영 중인 어린이집의 인가일 기준입니다. 그 뒤 폐지된 곳은 들어 있지 않으므로, 연도가 오래될수록 실제 인가 수보다 작습니다. 사회복지법인·법인단체·협동은 표에서 뺐고 전체에는 들어 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정말 늘고 있나요?](https://daitso.co.kr/guide/public-daycare-expansion)

## 새로 연 곳은 채워지나 — 가정 95%, 국공립 88%, 민간 68%

충원율은 인가가 오래된 곳일수록 낮습니다. 2009년 이전에 인가받은 12,192곳의 중앙값이 62.5%이고 세 곳 중 한 곳(32.8%)이 절반 미만인데, 2020~2023년에 인가받은 3,035곳은 87.0%이고 절반 미만이 8.7%뿐입니다. 2024년 이후 인가받은 1,450곳은 85.0%로 조금 낮은데, 문을 연 지 얼마 안 돼 아직 채우는 중인 곳이 섞여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024년 이후 인가받은 곳을 유형별로 보면 가정어린이집 284곳의 중앙값이 95.0%로 가장 높고, 국공립 872곳이 87.7%입니다. 민간 199곳은 68.0%이고 절반 미만이 32.2%입니다. 직장 82곳은 46.9%인데 이는 사업장 사정에 따르는 값입니다. 곧 최근에 연 가정어린이집은 대체로 차고, 최근에 연 민간어린이집은 세 곳 중 한 곳이 절반을 못 채우고 있습니다.

오래된 곳이 비어 있는 이유로는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 인구가 줄어드는 동네에서 오래 자리를 지킨 곳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과, 새 아파트 단지나 국공립 신설이 수요를 가져간 것입니다. 이 자료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가를 수 없고, 시군구 단위로 인구와 신설 현황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인가 시기 | 운영 중 | 충원율 중앙값 | 절반 미만 |
| --- | --- | --- | --- |
| 2009년 이전 | 12,192곳 | 62.5% | 32.8% |
| 2010~2014년 | 4,125곳 | 69.4% | 24.9% |
| 2015~2019년 | 4,265곳 | 77.8% | 16.6% |
| 2020~2023년 | 3,035곳 | 87.0% | 8.7% |
| 2024년 이후 | 1,450곳 | 85.0% | 17.3% |

> 다섯 구간의 합은 운영 중 전체 25,067곳입니다. 2024년 이후 줄의 절반 미만 비율이 앞 줄보다 높은 것은 개원 뒤 첫해에 정원을 다 못 채운 곳이 들어 있기 때문으로 보이고, 이 자료로는 개원 뒤 경과 개월을 가려 볼 수 없습니다.

## 규모별 — 작을수록 차 있고, 100명 이상은 세 곳 중 한 곳이 절반 미만

정원 20명 이하인 8,827곳의 충원율 중앙값이 75.0%로 가장 높고, 21~49명 7,475곳이 71.1%, 50~99명 6,839곳이 69.2%, 100명 이상 1,923곳이 63.4%입니다. 100명 이상에서는 절반 미만인 곳이 33.4%입니다. 20명 이하 구간의 90.8%는 가정어린이집이라, 규모별 차이의 큰 부분은 유형별 차이와 같은 현상입니다.

정원을 크게 잡을수록 보육실 면적과 교직원 배치 기준이 같이 커지고, 못 채운 정원은 비용만 남깁니다. 공시의 정원은 인가 정원이라 실제 운영 정원과 다를 수 있지만, 같은 지역 같은 유형의 다른 시설이 정원의 몇 퍼센트를 채우고 있는지는 그대로 참고가 됩니다.

| 정원 규모 | 운영 중 | 충원율 중앙값 | 절반 미만 | 가정어린이집 비중 |
| --- | --- | --- | --- | --- |
| 20명 이하 | 8,827곳 | 75.0% | 22.4% | 90.8% |
| 21~49명 | 7,475곳 | 71.1% | 25.8% | 0% |
| 50~99명 | 6,839곳 | 69.2% | 24.9% | 0% |
| 100명 이상 | 1,923곳 | 63.4% | 33.4% | 0% |

> 정원이 0으로 공시된 3곳은 뺐습니다. 가정어린이집은 정원이 20명을 넘을 수 없어 21명 이상 구간에는 없습니다.

## 지역별 — 경기·인천 75%, 세종 48%, 시군구로 내려가면 44%에서 95%까지

개인이 열 수 있는 가정·민간어린이집만 놓고 시도별 충원율 중앙값을 보면 인천 75.3%, 경기 74.4%, 대전 70.0%, 서울 69.6% 순으로 높고, 세종 47.5%, 대구 54.4%, 광주 56.6%, 경북 58.3%가 낮습니다. 세종은 운영 중인 어린이집 270곳 중 147곳(54.4%)이 국공립입니다(전국 27.1%). 국공립 비중과 가정·민간 충원율이 함께 관측되지만 어느 쪽이 원인인지는 이 자료로 가를 수 없습니다. 대구·광주도 국공립은 각각 87.6%·85.4%로 차 있고, 비어 있는 것은 가정(52.6%·55.0%)과 민간(57.5%·59.0%)입니다. 인천은 국공립 89.7%에 가정도 85.0%로 둘 다 찼습니다. 휴지율은 전남 4.0%, 광주 3.5%, 경북 3.4%가 높고 인천 0.8%, 대전 1.0%가 낮습니다.

같은 시도 안에서도 시군구 차이가 시도 차이보다 큽니다. 가정·민간이 30곳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충원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곳은 의왕시 95.0%, 인천 검단구 95.0%, 안양시 동안구 94.6%, 용인시 수지구 90.6%, 성남시 분당구 90.0%, 인천 연수구 90.0%, 광명시 89.7%입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 남구 43.5%, 대구 동구 43.6%, 부천시 오정구 44.3%, 서울 은평구 45.9%, 세종 47.5%, 대구 수성구 47.6%입니다. 서울 안에서도 용산구 86.1%와 은평구 45.9%가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 '경기도는 차 있다'는 말은 창업 판단에는 너무 큽니다. 열려는 시군구, 그 안의 읍면동, 그리고 같은 유형의 시설 목록을 봐야 합니다. 이 사이트의 지역 페이지는 시군구와 읍면동 단위로 유형별 시설 수·정원·현원·충원율을 보여주고, 시설마다 같은 지역 같은 유형 안에서의 충원율 순위를 적어 둡니다. 영유아 인구 대비 정원이 남는지 모자라는지는 별도 글에 시군구별로 정리했습니다.

| 시도 | 운영 중(전체) | 가정·민간 충원율 중앙값 | 절반 미만(전체) | 휴지율 |
| --- | --- | --- | --- | --- |
| 경기 | 7,782곳 | 74.4% | 18.9% | 1.6% |
| 서울 | 3,878곳 | 69.6% | 20.9% | 1.5% |
| 인천 | 1,520곳 | 75.3% | 16.5% | 0.8% |
| 경남 | 1,502곳 | 62.4% | 32.4% | 2.9% |
| 부산 | 1,218곳 | 65.5% | 26.1% | 2.5% |
| 충남 | 1,207곳 | 66.7% | 30.2% | 2.6% |
| 경북 | 1,102곳 | 58.3% | 36.5% | 3.4% |
| 대구 | 966곳 | 54.4% | 31.5% | 2.6% |
| 전남 | 837곳 | 68.7% | 34.5% | 4.0% |
| 전북 | 835곳 | 60.1% | 38.9% | 3.1% |
| 충북 | 797곳 | 69.2% | 27.2% | 2.1% |
| 대전 | 789곳 | 70.0% | 26.1% | 1.0% |
| 강원 | 751곳 | 66.7% | 30.1% | 3.3% |
| 광주 | 737곳 | 56.6% | 35.4% | 3.5% |
| 울산 | 511곳 | 65.0% | 27.0% | 1.4% |
| 제주 | 365곳 | 68.4% | 29.3% | 1.1% |
| 세종 | 270곳 | 47.5% | 25.9% | 2.2% |

> 충원율 중앙값은 가정·민간 시설만, 절반 미만 비율과 휴지율은 모든 유형 기준입니다. 시군구 순위는 가정·민간이 30곳 이상인 곳만 세었고, 세종은 시군구가 없어 시 전체가 한 줄입니다.

[우리 동네는 어린이집 자리가 남나요, 모자라나요?](https://daitso.co.kr/guide/capacity-vs-population)

## 공시로 안 보이는 것 — 폐지, 권리금, 대기자, 앞으로의 인구

정기 공시는 지금 운영·휴지 중인 시설의 현재 값입니다. 다음 넷은 여기에 없어서 다른 데서 확인해야 합니다.

- 폐지 — 정기 공시에는 폐지된 시설이 실리지 않습니다. 이 글의 모든 비율은 살아남은 곳 기준이고, 유형별·지역별 폐지율은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의 별도 통계나 지자체 자료로 봐야 합니다.
- 매매가·권리금·임대료 — 공시 항목이 아닙니다. 컨설팅과 중개가 파는 정보가 정확히 이 부분이고, 공시로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검증할 수 있는 것은 그 시설의 정원·현원·인가일·휴지 이력까지입니다.
- 대기자 수 — 아이사랑 포털의 입소대기 현황은 공시와 별도 체계라 이 사이트에 없습니다. 특정 시설의 대기가 얼마나 긴지는 그 시설이나 지자체에 직접 묻습니다.
- 앞으로의 인구 — 공시는 현원만 줍니다. 그 동네의 0~5세 인구가 늘지 줄지는 주민등록 인구 통계로 따로 봐야 하고, 영유아 인구 대비 정원 편에서 시군구 단위로 그 값을 놓아 두었습니다.
- 실제 운영 정원과 반 편성 — 공시의 정원은 인가 정원입니다. 연령별 반 구성과 실제 받는 정원은 시설이 정하므로 인가 정원보다 작을 수 있고, 충원율은 그만큼 실제보다 낮게 보입니다.

> 이 사이트는 어린이집 매매·컨설팅 정보를 다루지 않습니다. 공시로 셀 수 있는 값을 세어 두었을 뿐이고, 인가 가능 여부는 관할 시군구 보육 담당 부서에서 확정됩니다.

## 이 글의 기준일과 근거

2026년 9월 10일 기준으로 적재된 자료로 집계했습니다. 어린이집 공시는 매달 갱신되므로 현원과 휴지 수는 달마다 달라집니다.

- 자료 출처 — 전국어린이집표준데이터(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정기 공시)를 적재한 이 사이트의 데이터입니다. 정원·현원·보육교직원 수·인가일·휴지 시작일·설립 유형·운영 현황 항목을 썼습니다.
- 모수 — 공시에 실린 25,595곳 가운데 운영 중인 25,067곳이 충원율·규모·지역 집계의 모수입니다. 휴지 528곳은 휴지율에만 들어가고, 폐지 시설은 공시에 없어 어디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 충원율은 시설별 현원 ÷ 정원이고, 이 글의 '중앙값'은 그 값을 시설 수 기준으로 줄 세운 가운데 값입니다. '전국 65.2%'만 정원 합계 대비 현원 합계입니다. 절반 미만은 충원율 50% 미만인 시설의 비율입니다.
- 인가 연도별 수는 지금 운영 중인 시설의 인가일 기준입니다. 그 뒤 폐지된 곳은 빠져 있어 오래된 연도일수록 실제 인가 수보다 작습니다. 최근 12개월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의 인가일입니다.
- 휴지율은 휴지 ÷ (운영 + 휴지)입니다. 휴지 시작 연도는 공시의 휴지 시작일자 항목이고, 2곳은 그 값이 비어 있습니다.
- 교직원 1인당 아동 수는 현원 ÷ 보육교직원 수의 시설별 중앙값이고 교직원 수가 0인 곳은 뺐습니다. 시군구 순위는 가정·민간 시설이 30곳 이상인 시군구만 세었습니다.
- 법령 — 인가 주체와 수급을 고려한 인가 제한은 「영유아보육법」, 정원과 보육실 면적 기준은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1입니다. 조문 번호는 개정으로 바뀌므로 적지 않았습니다.
- 비율·중앙값·인가 연도별 수는 모두 원본에 없는 계산값입니다.
- 직장어린이집 — 유형 설명은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지역 개방 안내는 「2026년 보육사업안내」를 봤습니다.
- 9월 19일 수정 — 직장어린이집을 '사업장 종사자의 자녀만 받는 구조'라고 단정했던 문장과 세종의 가정·민간 충원율을 '국공립에 밀린 결과'라고 쓴 문장을 낮췄습니다. 운영 25,067곳·정원 1,243,858명·현원 811,553명은 9월 19일에 다시 세어 같은 값이었습니다. 다만 인가 연도 표의 2026년 줄은 9월 10일 판에서 '8월까지 294곳'으로 적혀 있었는데, 9월 19일에 세면 8월까지가 291곳이고 9월 인가 3곳이 더해져 294곳입니다 — 표의 머리를 '9월까지'로 고쳤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어린이집 창업에 필요한 정보 중 공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의 정기 공시에 시설마다 정원·현원·보육교직원 수·인가일·휴지 시작일·설립 유형이 있습니다. 이걸로 그 지역 같은 유형의 충원율, 최근 몇 년 인가 수, 휴지 비율까지 셀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폐지 이력, 매매가·권리금, 입소 대기자 수, 앞으로의 영유아 인구는 공시에 없어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어떤 유형의 어린이집이 가장 잘 채워지나요?

운영 중인 25,067곳의 충원율 중앙값은 국공립 82.0%, 가정 75.0%, 협동 69.0%, 민간 63.3%, 직장 59.7%, 법인·단체 51.0%, 사회복지법인 40.0% 순입니다. 개인이 열 수 있는 유형 중에서는 가정어린이집이 민간보다 높고, 2024년 이후 인가받은 곳만 보면 가정 95.0%, 민간 68.0%로 차이가 더 큽니다.

### 요즘 어린이집 인가가 나기는 하나요?

지금 운영 중인 곳 기준으로 2019년 인가가 1,168곳, 2025년이 556곳입니다. 최근 12개월(2025년 8월~2026년 7월) 인가 460곳 가운데 국공립이 237곳(51.5%), 가정 101곳, 민간 80곳, 직장 40곳입니다. 지금 운영 중인 곳 기준으로 개인이 열 수 있는 가정·민간 인가는 전국에서 한 달에 15곳 남짓이고, 지자체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수급 상황을 보고 인가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집 충원율은 지역마다 얼마나 다른가요?

가정·민간어린이집의 충원율 중앙값이 시도 단위로는 인천 75.3%, 경기 74.4%에서 세종 47.5%, 대구 54.4%까지 벌어집니다. 시군구로 내려가면 의왕시·인천 검단구 95.0%, 안양시 동안구 94.6%에서 광주 남구 43.5%, 대구 동구 43.6%, 부천시 오정구 44.3%까지이고, 서울 안에서도 용산구 86.1%와 은평구 45.9%가 함께 있습니다. 시도가 아니라 시군구와 읍면동 단위로 봐야 합니다.

### 휴지 중인 어린이집은 얼마나 되나요?

2026년 9월 기준 528곳이 휴지 중이고, 운영과 휴지를 합친 25,595곳의 2.1%입니다. 유형별로는 사회복지법인이 12.0%로 가장 높고 가정·민간 2.1%, 국공립 0.4%입니다. 휴지 528곳 중 277곳이 2026년에, 112곳이 2025년에 휴지를 시작했습니다. 폐지된 시설은 정기 공시에 실리지 않아 이 수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정원을 크게 잡는 것이 유리한가요?

공시로 보면 정원이 클수록 충원율이 낮습니다. 20명 이하 시설의 충원율 중앙값이 75.0%, 100명 이상은 63.4%이고, 100명 이상에서는 세 곳 중 한 곳(33.4%)이 절반도 못 채웠습니다. 보육실 면적과 교직원 배치는 정원에 따라 커지므로 못 채운 정원은 비용만 남습니다. 같은 시군구 같은 유형의 시설이 정원의 몇 퍼센트를 채우고 있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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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아들 사랑해 (https://daitso.co.kr/about) · 발행: 2026-09-10 · 최종 수정: 2026-09-19
원본 페이지: https://daitso.co.kr/guide/daycare-startup-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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