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언제 받나요?

>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 8차의 시기와 구강검진 4회를 표로 정리하고, 검진기관 2,228곳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2,441곳을 직접 세어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 집계했습니다. 어린이집이 요구하는 서류의 법령 근거도 함께 다룹니다.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은 모두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대상에서 빠지거나 자비로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언제 무엇을 받는지,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기관 수는 공개 자료를 직접 세어 넣었습니다.

## 건강검진은 8차례, 구강검진은 4회입니다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건강검진 8차와 구강검진 4회를 받습니다. 차수마다 검진 가능한 기간이 정해져 있고, 그 기간 안에 받아야 합니다.

구강검진은 건강검진과 별도 차수로 잡혀 있어 기간이 조금 더 넓습니다. 공단 안내는 구강검진의 구간만 주고 건강검진 차수와의 대응표를 주지 않으므로, 아래 표의 오른쪽 칸은 시기가 겹치는 구간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 차수 | 건강검진 | 함께 안내되는 구강검진 |
| --- | --- | --- |
| 1차 | 생후 14~35일 | 해당 없음 |
| 2차 | 생후 4~6개월 | 해당 없음 |
| 3차 | 생후 9~12개월 | 해당 없음 |
| 4차 | 생후 18~24개월 | 생후 18~29개월 |
| 5차 | 생후 30~36개월 | 생후 30~41개월 |
| 6차 | 생후 42~48개월 | 생후 42~53개월 |
| 7차 | 생후 54~60개월 | 생후 54~65개월 |
| 8차 | 생후 66~71개월 | 해당 없음 |

> 건강보험 가입자는 공단이 전액 부담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합니다. 어느 쪽이든 본인 부담은 없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유아건강검진 안내](https://daitso.co.kr/https://www.nhis.or.kr/nhis/healthin/wbhaca04800m01.do)

## 기간이 지나면 그 차수는 받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있었던 검진 기간 연장은 종료됐습니다. 지금은 차수별 기간 안에 받아야 하고, 지나간 차수를 나중에 몰아서 받을 수 없습니다.

검진표를 받지 못했거나 잃어버렸다면 공단에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검진 가능 시기에 해당하지 않으면 검진표가 오지 않는 해도 있습니다.

- 우리 아이의 다음 검진 시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조회합니다.
- 구간이 시작되면 갈 기관을 먼저 정해 둡니다. 자료가 공개된 12개 시도에서 영유아건강검진 기관이 있는 읍·면·동은 933곳인데, 그중 447곳은 그 동네에 한 곳뿐입니다.
- 검진 기관마다 예약 방식과 진료 시간이 다릅니다. 그 정보는 공개 목록에 없어 이 사이트도 알려 드리지 못합니다 — 전화로 확인하세요.

## 발달선별검사는 3차부터입니다

문진과 진찰, 신체계측, 건강교육은 모든 차수에 들어가고, 발달선별검사는 3차(생후 9~12개월)부터 붙습니다. 보호자가 미리 작성하는 문진표가 그 검사의 재료입니다.

문진표는 집에서 미리 채워 가면 관찰한 대로 적을 수 있습니다. 발달 선별 문항은 특히 그렇습니다.

- 며칠 전부터 아이를 관찰하며 채우세요. '할 수 있다'와 '가끔 한다'는 다릅니다.
- 잘 못하는 항목을 감추지 마세요. 검진의 목적이 그것을 찾는 데 있습니다.
- 궁금한 점은 미리 적어 가세요. 진료 시간이 짧아 그 자리에서는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 발달선별검사 결과에 '심화 평가 권고'가 나오면 정밀 검사를 받도록 안내됩니다. 선별 검사는 넓게 걸러내도록 만들어진 검사이고, 이 안내 자체가 진단은 아닙니다. 이후 절차는 검진 기관과 공단 안내를 따르세요 — 이 글은 결과를 해석하지 않습니다.

## 검진과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곳

건강검진은 공단이 지정한 영유아건강검진 기관에서, 예방접종은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습니다. 두 목록은 서로 다른 기관이 관리하는 별개의 자료입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으로 이 사이트에 적재된 것은 영유아건강검진 기관 2,228곳,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2,441곳(운영 중)입니다. 같은 병원이 양쪽에 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검진 기관 2,228곳 중 2,094곳(94.0%)이 영유아 접종도 함께 하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영유아건강검진 기관 자료는 전국이 아닙니다. 공단이 공개하는 목록에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다섯 시도가 통째로 빠져 있습니다. 그 지역에 기관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 자료로 셀 수 없다는 뜻입니다.

| 시·도 | 영유아 접종 가능 기관 | 영유아건강검진 기관 |
| --- | --- | --- |
| 경기도 | 2,146곳 | 449곳 |
| 서울특별시 | 1,460곳 | 721곳 |
| 인천광역시 | 475곳 | 128곳 |
| 부산광역시 | 410곳 | 242곳 |
| 경상남도 | 393곳 | 자료 미제공 |
| 대구광역시 | 364곳 | 자료 미제공 |
| 경상북도 | 274곳 | 자료 미제공 |
| 대전광역시 | 224곳 | 103곳 |
| 광주광역시 | 217곳 | 57곳 |
| 충청남도 | 211곳 | 119곳 |
| 전북특별자치도 | 195곳 | 99곳 |
| 충청북도 | 185곳 | 105곳 |
| 강원특별자치도 | 147곳 | 93곳 |
| 전라남도 | 145곳 | 75곳 |
| 울산광역시 | 141곳 | 자료 미제공 |
| 제주특별자치도 | 88곳 | 자료 미제공 |
| 세종특별자치시 | 71곳 | 37곳 |

> 왼쪽 열은 위탁의료기관 전체가 아니라 영유아 표준 접종 일정에 드는 백신을 하나라도 위탁 받은 곳만 센 값입니다(전국 7,146곳). 거르는 기준은 다음 절에서 설명합니다. 기관 수는 인구도 면적도 반영하지 않은 개수여서, 시도끼리 견주어 어디가 낫다고 말할 수 있는 값이 아닙니다.

## 위탁의료기관이라고 모두 영유아 접종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라는 이름 때문에 목록에 있는 곳이면 아기를 데려갈 수 있다고 읽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위탁 받은 백신이 기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운영 중인 12,441곳의 위탁 백신 코드를 하나씩 보면, 영유아 표준 접종 일정에 드는 백신을 하나라도 위탁 받은 곳은 7,146곳(57.4%)이었습니다. 나머지 5,295곳(42.6%)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나 인플루엔자처럼 영유아 기초접종 일정에 없는 백신만 위탁 받은 곳입니다(그중 5곳은 위탁 백신 정보 자체가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 위탁의료기관 160곳'이라는 숫자와 '영유아 기초접종을 맞힐 수 있는 곳'의 수는 다릅니다. 서울 강서구가 그 예로, 160곳 중 94곳이었습니다.

- 영유아 접종이 가능한 기관이 한 곳이라도 있는 읍·면·동은 3,919곳 중 1,677곳(42.8%)입니다. 시·군·구로 넓히면 255곳 중 245곳입니다.
- 기관이 있는 읍·면·동 안에서도 편차가 큽니다. 중앙값은 3곳이지만 한 곳뿐인 곳이 490곳(29.2%), 열 곳 이상인 곳이 174곳이고 가장 많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이 29곳입니다.
- 영유아 백신을 위탁 받은 기관 안에서도 종류 수가 갈립니다. 우리가 영유아 일정으로 분류한 백신 코드 19개 중 중앙값은 14개이고, 5개 이하인 곳이 1,883곳(26.4%)입니다.
- 시도별 비율은 전라남도 43.9%에서 세종특별자치시 68.9%까지 벌어집니다. 그 차이가 왜 생기는지는 이 자료로 판정하지 않았습니다.

> 방문 전에 전화로 '우리 아이 개월 수에 맞는 백신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위탁 백신 목록은 기관 사정으로 바뀔 수 있고, 공개 자료는 그 시점의 상태입니다.

[지역을 골라 그 동네의 접종·검진 기관 보기](https://daitso.co.kr/daycare)

## 동네 단위로 확인하는 법

이 사이트의 시·군·구와 읍·면·동 지역 페이지에는 '영유아 의료' 절이 있습니다. 그 지역의 예방접종 기관 수와 영유아건강검진 기관 수를 함께 보여 주고, 기관 이름과 전화번호를 가나다순으로 스무 곳까지 나열하며(더 있으면 전체 수를 함께 적습니다), 시·군·구에서는 읍·면·동별 분포 표가 더 붙습니다.

개수는 위에서 설명한 기준으로 걸러 센 값입니다. 영유아 백신을 하나도 위탁 받지 않은 기관은 개수에도 목록에도 지도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도 페이지에는 이 절이 없고, 지역 안에도 근처에도 해당하는 기관이 없으면 절 자체가 그려지지 않습니다.

지역 안에 한 곳도 없으면 '등록된 곳이 없습니다'라고 적고 가장 가까운 곳 세 군데를 거리와 함께 보여 줍니다(이때는 개수 카드가 나오지 않습니다). 개수 카드가 나오는 화면에서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의 검진 칸은 '0곳'이 아니라 '데이터 미제공'으로 나오고, 절 아래 출처 줄에도 공개 데이터가 그 지역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적힙니다.

- 접종 일정과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봅니다. 위탁의료기관 찾기도 여기에 있습니다.
- 검진 시기와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조회합니다.
- 기관 이름과 전화번호는 공개 자료 기준이라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 예방접종

국가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비용 부담 없이 받습니다. 접종 시기와 횟수는 질병관리청의 표준 예방접종 일정표로 정해져 있습니다.

-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나 앱에서 우리 아이의 다음 접종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접종 기록은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고, 증명서는 예방접종도우미에서 발급받거나 보건소에서 받습니다.
- 접종을 놓쳤을 때 남은 회차를 어떻게 이어 갈지는 백신과 지난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접종 기관이나 보건소에 물어보세요.
- 아플 때 접종을 미룰지도 진료실에서 정할 일입니다. 이 글은 그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어린이집에 내는 서류는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어린이집이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원의 방침이 아니라 법에 따른 절차입니다. 두 가지가 서로 다르게 돌아가므로 나눠서 보면 덜 헷갈립니다.

건강진단은 원장이 해마다 한 번 이상 실시해야 하는데, 국민건강보험법이나 의료급여법에 따른 건강검진으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보호자가 검진결과 통보서를 제출하고 원은 그것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합니다(「영유아보육법」 제31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아 두면 이 절차가 그것으로 끝난다는 뜻입니다.

예방접종은 보호자가 증명서를 내는 구조가 아닙니다. 원장이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으로 확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처음 보육을 시작한 아이는 보육을 시작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확인합니다(같은 법 제31조의3). 접종하지 않은 항목이 있으면 원장이 보호자를 지도하거나 보건소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검진결과 통보서 —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은 뒤 받는 서류입니다. 어린이집이 요구하면 이 서류를 냅니다.
- 예방접종증명서 — 원장이 시스템으로 확인하므로 원칙적으로 제출 서류는 아닙니다. 다만 개별 원이 확인용으로 요청하는 경우가 있어, 예방접종도우미에서 미리 출력해 두면 그 자리에서 해결됩니다.
- 알레르기나 복약 정보 — 서류와 별개로 담임 교사에게 직접 알려주세요. 급식과 간식에 직결됩니다.

> 단체 생활을 시작하면 감염이 잦아집니다. 접종 일정을 앞당길 수는 없지만, 입소 전에 밀린 접종을 정리해 두면 확인 절차도 함께 끝납니다.

[아플 때 등원 기준 보기](https://daitso.co.kr/guide/sick-child-attendance)

## 이 글의 기준일과 근거

검진 차수와 시기 — 2026년 9월 23일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유아건강검진 안내'(nhis.or.kr) 화면을 받아 옮겼습니다. 건강검진 8차의 시기, 구강검진 4회의 시기, 3차부터 발달선별검사가 붙는다는 것, 건강보험가입자는 공단이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가·지자체가 부담해 본인 부담이 없다는 것이 모두 그 화면에 있습니다. 같은 표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의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와 대조해 차수별 구간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검진 기간 연장 불가 — 보건복지부가 2022년 9월 1일에 배포한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검진 기간 연장 올해 말 종료' 보도자료로 확인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의 연장 조치를 2022년 12월 31일로 끝내고 2023년 1월 1일부터는 해당 차수의 검진 기간 안에 받아야 하며 기간 연장이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의 사업 안내에도 검진 가능 시기가 지나면 받을 수 없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공단 안내 화면 자체에는 이 문구가 없었습니다.

어린이집 서류의 근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어린이집 운영 > 영유아 건강' 및 '영유아 보육 지원' 항목으로 확인했습니다. 건강진단은 「영유아보육법」 제31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 예방접종 확인은 같은 법 제31조의3입니다. 법령 원문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직접 받아 조문을 대조하지는 못했으므로(요청이 계속 실패했습니다), 조문 번호는 생활법령정보가 인용한 것을 그대로 옮긴 값입니다.

집계일과 모수 — 2026년 9월 23일에 이 사이트 데이터로 셌습니다. 예방접종 쪽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목록이고 모수는 운영 중인 12,441곳입니다(폐지 6곳 제외). 검진 쪽 자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기관 목록에서 영유아건강검진 항목을 맡은 기관만 추린 2,228곳입니다. 검산은 지역 페이지가 쓰는 집계값(`regions.stats`)과 대조해서 했는데, 대조가 성립하는 것은 두 자리뿐입니다 — 위탁의료기관 전체 수(시도별 17곳 전부 일치, 합 12,441)와 영유아건강검진 기관 수(자료가 있는 12개 시도 전부 일치, 합 2,228)입니다. 표 왼쪽 열의 7,146은 원본에도 그 집계값에도 없는 계산값이라 대조할 상대가 없습니다.

계산값 — '영유아 접종 가능'은 원본에 없는 값입니다. 위탁 백신 코드 중 영유아 표준 접종 일정에 드는 것 19개(결핵·B형간염·DTaP·폴리오·MMR·일본뇌염 3종·수두·Hib·A형간염·소아용 폐렴구균 4종·로타바이러스 2종·DTaP-IPV·DTaP-IPV/Hib)를 정해 두고, 그중 하나라도 위탁 받은 기관을 셌습니다. 이 19개는 코드 단위라 조합백신이 따로 세어지므로 국가예방접종 사업이 안내하는 '백신 종 수'와 같은 값이 아닙니다. 만 11세 이상 대상(Td·Tdap)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65세 이상 폐렴구균은 대상 연령이 달라서 뺐고, 인플루엔자는 생후 6개월부터 대상이지만 기초접종이 아니라 해마다 맞는 계절접종이라 뺐습니다. 읍·면·동과 시·군·구 단위 분포, 중앙값, 백분율도 모두 계산값이고 백분율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했습니다.

겹치는 기관 수 — 영유아건강검진 기관 2,228곳과 '영유아 접종 가능'으로 추린 7,146곳의 교집합입니다. 위탁의료기관 전체와 맞추면 2,136곳(95.9%)이 되므로 두 값은 다릅니다. 같은 읍·면·동 안에서 기관 이름이 완전히 같은 경우만 같은 곳으로 보고 셌습니다 — 전국 단위 이름 대조는 조용히 틀리기 때문입니다. 표기가 조금 다른 같은 병원은 못 잡고, 반대로 한 동네에 이름이 같은 다른 기관이 있으면 잘못 합쳐지므로 오차는 양쪽으로 납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접종을 놓쳤을 때 처음부터 다시 맞는지 이어서 맞는지를 질병관리청 공식 안내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이전 판은 '이어서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적고 있었는데, 근거를 확인하지 못해 기관에 물어보라는 문장으로 바꿨습니다. 아플 때 접종을 미루는 기준도 같은 이유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의 지원 대상 연령은 해마다 바뀌어 왔고 이번에 원문을 받지 못했으므로, 본문에는 '영유아 기초접종 일정에 없다'는 것만 적고 대상 연령은 쓰지 않았습니다. 검진표 재발급과 '검진 가능 시기가 아니면 검진표가 오지 않는 해가 있다'는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의 사업 안내에서 본 문구이고 공단 화면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료에 없어 다루지 않은 것 — 구강검진 기관은 적재하지 않았습니다(검진기관 목록에서 구강 항목은 별도 구분이고, 이 글의 2,228곳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각 기관이 실제로 예약을 받는지, 진료 시간이 언제인지, 소아 진료를 하는지는 두 목록 어디에도 없습니다. 예방접종 표준 일정표의 접종 시기는 질병관리청이 정본이라 이 글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판정하지 않은 것 — 어느 기관이 더 나은지, 어느 지역이 충분한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기관 수는 인구와 면적을 반영하지 않은 값이고, 의료는 개수로 우열을 말할 영역이 아닙니다. 어느 의료기관에도 연락하거나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9월 23일 수정 — 다섯 곳을 고쳤습니다. 첫째, 이전 판은 '기준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 이 글에 시기를 고정해 적지 않습니다'라며 차수와 시기를 비워 두었는데, 제목과 설명은 그것을 정리했다고 적고 있었습니다. 공단 안내 화면을 받아 표로 채웠습니다. 둘째, 어린이집 서류를 '기관에 따라 요구합니다'로만 적었던 부분을 법령 근거로 다시 썼습니다 — 예방접종은 보호자가 증명서를 제출하는 구조가 아니라 원장이 시스템으로 확인하는 구조이고, 건강검진은 결과 통보서 제출이 원의 법정 건강진단 의무를 갈음하는 절차입니다. 셋째, 접종을 놓쳤을 때 '이어서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적었던 문장은 공식 안내에서 근거를 찾지 못해 기관에 물어보라는 문장으로 바꿨습니다. 넷째, 검진·접종 기관을 어디에서 찾는지 집계로 답하는 절 셋을 새로 넣었습니다. 다섯째, 이 근거 절의 검산 문장이 처음에는 '두 종류의 시도별 개수를 집계값과 대조해 전부 일치'라고 적혀 있었는데, 지역 페이지의 집계값은 걸러내기 전 위탁의료기관 전체 수여서 표 왼쪽 열과는 대조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무엇과 무엇을 맞춰 본 것인지로 다시 썼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영유아 건강검진은 몇 번 받나요?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건강검진 8차와 구강검진 4회입니다. 건강검진은 생후 14~35일, 4~6개월, 9~12개월, 18~24개월, 30~36개월, 42~48개월, 54~60개월, 66~71개월에 받고, 구강검진은 생후 18~29개월, 30~41개월, 42~53개월, 54~65개월에 받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공단이,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용을 부담해 본인 부담은 없습니다.

### 검진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있었던 기간 연장은 종료됐고, 지금은 차수별 검진 기간 안에 받아야 합니다. 지나간 차수를 몰아서 받는 것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의 다음 검진 시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고, 검진표를 잃어버렸다면 재발급을 신청하면 됩니다.

### 검진에서 '심화 평가 권고'가 나왔는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

발달선별검사는 3차(생후 9~12개월)부터 붙는 검사이고, 넓게 걸러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심화 평가 권고'는 정밀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절차이지 그 자체가 진단은 아닙니다. 이후 절차는 검진을 받은 기관과 공단 안내를 따르세요. 이 글은 결과를 해석하지 않습니다.

### 위탁의료기관 목록에 있으면 우리 아이 접종이 되나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백신이 그 기관에 있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위탁 받은 백신이 기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위탁의료기관 12,441곳 중 영유아 표준 접종 일정에 드는 백신을 하나라도 맡은 곳은 7,146곳(57.4%)이고, 나머지 5,295곳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처럼 영유아 기초접종 일정에 없는 백신만 위탁 받은 곳이었습니다. 이 사이트의 지역 페이지는 앞의 기준으로 걸러 센 개수를 보여 주지만, 방문 전에 전화로 개월 수에 맞는 백신이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 우리 동네에 검진·접종 기관이 있는지 어떻게 보나요?

시·군·구와 읍·면·동 지역 페이지의 '영유아 의료' 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관 수와 함께 이름·전화번호가 가나다순으로 스무 곳까지 나오고, 시·군·구에서는 읍·면·동별 분포 표가 더 붙습니다. 영유아 접종이 가능한 기관이 한 곳이라도 있는 읍·면·동은 3,919곳 중 1,677곳(42.8%)이라, 동네 안에 한 곳도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럴 때는 '등록된 곳이 없습니다'라고 적고 가장 가까운 곳을 거리와 함께 보여 줍니다. 영유아건강검진 기관은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자료가 공개되지 않아 그 지역에서는 '데이터 미제공'으로 나옵니다.

### 어린이집에 접종 증명서를 꼭 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는 제출 서류가 아닙니다. 어린이집 원장이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으로 해마다 정기적으로 확인하게 되어 있고, 처음 보육을 시작한 아이는 보육 시작일부터 30일 이내에 확인합니다(「영유아보육법」 제31조의3). 다만 개별 원이 확인용으로 요청하는 경우가 있어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출력해 두면 편합니다. 반대로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는 보호자가 제출하는 서류가 맞습니다 — 원장은 해마다 한 번 이상 건강진단을 해야 하는데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갈음할 수 있고, 그러려면 보호자가 통보서를 내야 합니다(같은 법 제31조, 시행규칙 제33조).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급식과 간식, 어떻게 확인하나요?](https://daitso.co.kr/guide/meal-and-snack) — 영양사 배치 기준과 전국 유치원 급식 공시, 식단표를 보는 곳까지 정리했습니다.
- [어린이집 적응기간, 어떻게 넘기나요?](https://daitso.co.kr/guide/adjustment-period) — 적응 일정은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원에 받아 볼 적응 계획, 반 정원, 입소한 달의 보육료를 정리했습니다.
- [원 방문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20가지](https://daitso.co.kr/guide/visit-checklist) — 공시로 미리 볼 것, 방문해서 볼 것, 상담에서 물을 것을 나눈 20가지 항목과 비교 기록표.
- [0~2세는 무엇을 배우나요? (표준보육과정)](https://daitso.co.kr/guide/standard-childcare-curriculum) — 0~2세 보육과정의 6개 영역과 교사 배치 기준입니다.
- [아이가 아플 때, 언제까지 등원을 쉬어야 하나요?](https://daitso.co.kr/guide/sick-child-attendance) — 감염병별 등원 중지 기간과 복귀 서류, 보육료 출석 인정. 열이 내려도 병에 따라 등원 중지 기간이 남을 수 있습니다.
- [산후조리원,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https://daitso.co.kr/guide/postpartum-care-choosing) — 479곳 집계 — 수도권에 61.0%, 시군구 98곳에는 아예 없습니다. 볼 숫자는 정원이 아니라 인력입니다.

---

글: 우리아들 사랑해 (https://daitso.co.kr/about) · 발행: 2026-08-14 · 최종 수정: 2026-09-23
원본 페이지: https://daitso.co.kr/guide/health-checkup-schedule
제공: 다잇소 (https://daits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