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 신청 방법 총정리 — 처음학교로에서 유보통합포털로

> 유보통합포털의 유치원 입학 신청을 우선모집·일반모집·대기·추가모집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2026학년도 실제 일정과 출생연도별 지원 반, 우선순위의 의무·권장 구분을 교육청 선발 계획과 요강 원문 두 건으로 확인하고, 지망을 고를 때 먼저 확인해야 하는 연령별 학급 구성을 전국 7,149곳 집계로 함께 봅니다.

'처음학교로'는 교육부가 운영하던 유치원 입학 지원 시스템입니다. 2024년 11월 1일 유보통합포털(enter.childinfo.go.kr)이 열리면서 유치원 입학 신청이 이 포털로 옮겨졌습니다. 어린이집 입소대기는 여기가 아니라 아이사랑(childcare.go.kr)의 등록대기에서 신청합니다. 아래 절차는 그 포털을 기준으로 읽으세요.

일정은 매년 11월에 시작합니다. 선착순이 아닙니다 — 접수가 마감된 뒤 보호자가 정한 희망 순위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추첨하므로, 빨리 넣는 것보다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유아모집·선발 계획과 공립·사립 유치원의 모집요강 원문 두 건으로 절차를 맞췄고, 지망을 고를 때 쓰는 숫자는 전국 유치원 7,149곳 공시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 2026학년도에는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날짜는 유보통합포털 운영 일정에 따라 정해지고, 각 유치원이 그 일정을 모집요강에 그대로 싣습니다. 2027학년도(2026년 11월 접수분) 일정은 2026년 9월 26일 기준으로 아직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래 표는 직전 회차인 2026학년도의 실제 날짜입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선발 계획과 부산 공립·서울 사립 유치원의 요강 두 건을 나란히 놓으면 일반모집 접수 구간을 뺀 나머지 — 우선모집 접수·발표·등록, 일반모집 발표·등록, 그 뒤 대기자 변동까지 — 날짜가 같습니다.

서울의 경우 새 일정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었던 곳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유아모집·선발 계획 공고입니다. 이 계획은 교육부의 유아모집 실시 안내(2025년 9월 16일)를 근거로 들었고, 교육청은 계획을 2023년 10월 6일, 2024년 10월 8일, 2025년 10월 10일에 올렸습니다. 세 해 모두 10월 초였고, 2026년 9월 26일에 같은 게시판을 확인했을 때 2027학년도 계획은 아직 없었습니다. 유치원별 모집요강은 그보다 늦게, 포털에서 정한 시각부터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 일정이 나오면 날짜만 바뀌고 단계 구성은 그대로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그것은 예상이고, 확정 일정은 포털 공지와 지원하려는 유치원의 요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단계 | 2026학년도 날짜 | 메모 |
| --- | --- | --- |
| 보호자 회원가입 | 2025-10-17 부터 | 서울특별시교육청 계획 기준 |
| 우선모집 요강 조회 | 2025-10-31 18:00 부터 | 이 시각 전에는 유치원별 요강이 안 열립니다 |
| 우선모집 접수 | 2025-11-03 09:00 부터 11-05 23:59 까지 | 증빙서류는 접수 기간 안에 |
| 우선모집 발표 | 2025-11-10 15:00 | 모바일 15:00 · PC 15:10 |
| 우선모집 등록 | 2025-11-11 09:00 부터 11-12 18:00 까지 | 등록하면 일반모집 지원 불가 |
| 일반모집 요강 조회 | 2025-11-14 부터 | 유치원이 일반모집 인원을 입력한 뒤 열립니다 |
| 일반모집 사전접수 — 시 소속 유치원 | 2025-11-17 09:00 부터 23:59 까지 |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 |
| 일반모집 사전접수 — 도 소속 유치원 | 2025-11-18 |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
| 일반모집 공통접수 | 2025-11-19 부터 11-21 18:00 까지 | 지역 구분 없이 받습니다 |
| 일반모집 발표 | 2025-11-26 15:00 | 선발 또는 대기 순번 |
| 일반모집 등록 | 2025-11-27 09:00 부터 12-01 18:00 까지 | 한 곳만 등록됩니다 |
| 대기자 변동 | 2025-12-02 부터 12-31 까지 | 포기가 나오면 순번이 올라갑니다 |
| 방과후과정 신청 | 2025-12-02 부터 12-04 까지 | 선발 확정 뒤 따로 받습니다 |
| 추가모집 | 2025-12-02 부터 2026-02-13 까지 | 미달 유치원만 · 서울 계획 기준 |

> 일반모집 접수는 소속 시·도에 따라 첫날이 갈립니다. 교육청 계획은 11월 17일을 특별시·광역시·세종 소속 유치원의 사전접수일, 18일을 도 소속 유치원의 접수일로 두고 19일부터 21일까지를 공통 접수로 잡았습니다. 서울 계획의 표준 요강은 사전접수일에 현장접수를 하지 않고 18일에는 시 소속 유치원이 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부산 공립 요강은 17일부터 이어 받으면서 18일에 현장접수를 받는다고 적어 이 표준과 달랐습니다 — 부산교육청 계획은 읽지 않아 그 차이의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원할 유치원의 요강 날짜가 우선입니다. 회원가입일·요강 조회 시각·추가모집 기간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계획에서 옮긴 값이고, 서울 공립 유치원의 추가모집은 1차(12월 2일부터 19일까지)와 2차(2026년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나뉘었습니다. 두 요강 모두 일반모집 본접수 첫날은 접속이 몰린다며 10시 이후를 권했고, 우선모집 접수 첫날에도 10시 이후를 권한 것은 공립 요강과 서울 계획의 표준 요강입니다. 방과후과정 신청 기간과 현장접수 시간은 공립 요강 한 건에만 있는 값이라 그 한 곳의 예시입니다.

[유보통합포털에서 일정 확인하기](https://daitso.co.kr/https://enter.childinfo.go.kr)

## 전체 절차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이 2단계로 나뉘고, 각 단계가 접수·발표·등록으로 한 바퀴를 돕니다. 우선모집 대상이 아니면 일반모집부터 시작합니다.

1. 유보통합포털 회원가입과 자녀 등록 — 보호자 인증서와 보호자 명의 휴대전화가 필요합니다. 아이사랑 회원은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2. 모집요강 확인 — 모집 인원, 우선모집 항목, 연령별 학급 구성이 요강에 실립니다
3. 우선모집 해당 여부 확인 — 법정저소득층·국가보훈대상자·북한이탈주민은 포털이 자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그 밖의 항목은 유치원에 증빙을 냅니다
4. 지원서 제출 — 희망 순위를 정해 최대 3개 유치원까지 접수합니다
5. 추첨과 발표 — 접수 순서와 무관합니다. 접수 마감 뒤 보호자가 정한 희망 순위에 따라 포털이 자동으로 추첨합니다
6. 등록 — 기한 안에 한 곳만 등록합니다. 넘기면 자동으로 등록 포기 처리됩니다
7. 일반모집 또는 대기 — 우선모집에서 떨어졌으면 일반모집에 다시 지원하고, 일반모집에서 대기 순번을 받았으면 12월 변동 기간을 기다립니다

> 온라인 접수가 어려우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할 수 있습니다. 부산 공립 사례는 접수 기간 중 10시부터 16시까지 방문을 받았고 위임장과 관계 확인 서류를 요구했습니다. 방과후과정(종일반)은 이 절차가 아니라 교육과정 선발이 끝난 뒤 따로 신청합니다.

## 어느 해에 태어난 아이가 어느 반에 지원하나

유치원 반은 출생연도로 나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선발 계획의 표준 요강은 3세반을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 4세반을 2021년생, 5세반을 2020년생으로 잡았습니다. 혼합연령반은 해당 연도들을 이어 붙인 범위이고, 요강의 모집 표에는 반마다 정원·재원 예정 인원·모집 인원이 따로 나옵니다.

2023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2026학년도에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없었습니다. 계획은 이 출생 구간과 취학유예자를 '유치원에 사전문의 후 현장접수만 가능' 으로 두었습니다. 2023년 3월 1일 이후 출생자는 그해 입학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는 한 해 아래 연령반을 신청하는 길이 있습니다.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났거나 출생 체중이 2,500그램 미만인 아이 가운데 보건소장이나 의료기관장이 특별한 의료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아이가 대상이며, 이 경우도 현장접수로만 받고, 출생증명서(또는 출생보고서)와 보건소장이나 의료기관장의 소견서(또는 진단서)를 냅니다.

1~2월생·취학유예자·미숙아 하위연령반 지원은 모두 유치원 여건에 따라 원장이 입학 여부를 정하고,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넘을 수 없다고 계획에 적혀 있습니다.

> 2027학년도에는 출생연도가 한 해씩 밀릴 것으로 보이지만, 확정 범위는 2027학년도 선발 계획과 요강으로 확인하세요. 위 날짜는 2026학년도 계획에 적힌 값입니다.

## 우선순위는 요강마다 층 수가 다릅니다

우선모집은 '정해진 대상'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읽어 본 요강 두 건은 층 수부터 달랐습니다 — 공립 요강은 최우선 아래로 1순위부터 5순위까지 다섯 층을 두었고, 사립 요강은 최우선과 기타 두 층만 두었습니다.

공립 요강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최우선은 그 유치원 재원 유아와 특수교육대상자입니다. 그 아래 1순위가 법정저소득층 가정, 2순위가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3순위가 북한이탈주민 가정이고, 여기까지는 포털이 접수할 때 자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4순위는 그 지역 사정에서 온 항목이었습니다 — 해양수산부 이전기관 종사자 자녀이고, 근거로 「해양수산부 이전 지원시책」을 들었습니다. 5순위가 '기타' 이고 여기에 형제·자매를 비롯한 여러 항목이 들어갑니다.

사립 요강은 최우선이 그 유치원 재학 유아이고, 그 아래 기타에 재학 유아의 형제·자매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만 두었습니다. 우선순위 표에 법정저소득층·국가보훈대상자·북한이탈주민이 없습니다. 다만 그 요강의 증빙서류 표와 쌍생아 안내는 형제·자매를 '4순위', 다자녀와 쌍생아를 '5순위' 라고 부르고 있어, 앞 순위 자리를 비워 둔 체계로 읽힙니다.

교육청 계획에는 순위마다 의무와 권장이 나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계획은 1순위 법정저소득층·2순위 국가보훈대상자·3순위 북한이탈주민을 공립·공영형 유치원에는 '의무', 사립 유치원에는 '권장' 으로 두었고, 4순위 이하 기타 항목은 공립·사립 모두 '권장' 이면서 예시일 뿐 유치원이 정한다고 적었습니다. 사립 요강의 우선순위 표에 앞 세 순위가 없는 것은 이 구분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부산 공립 요강의 4순위(해양수산부 이전기관 종사자 자녀)처럼 지역 사정에서 온 항목은 이 구분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선발 기준도 적혀 있었습니다. 같은 계획의 표준 요강은 1순위를 모집 인원 안에서 100% 선발하고, 2·3순위는 연령별 모집 인원의 최소 3%(소수점 이하 올림)를 기준으로 교육감이나 원장이 정하게 했습니다. 기타 항목은 연령별 모집 인원의 30~60%를 권장해 일반모집 몫을 남기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이 다자녀 가정을 우선 항목으로 둔 경우, 서울 계획은 2026학년도부터 자녀 수에 태아를 넣게 했습니다. 이때는 출산예정일이 적힌 임신확인증을 냅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우선모집 대상인가'는 지원하려는 유치원의 요강을 봐야 답이 나옵니다. 같은 항목이 한 유치원에서는 우선순위이고 다른 유치원에서는 아예 없습니다.

- 최우선 — 그 유치원에 이미 다니는 재원 유아, 그리고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가 심의해 배치한 특수교육대상자입니다. 특수교육대상자는 지원서 경쟁이 아니라 그 배치 절차를 따릅니다
- 포털이 확인해 주는 세 항목 — 법정저소득층 가정,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입니다. 공립 요강은 이 셋을 1순위부터 3순위로 두고 각각 국민기초생활 보장법·한부모가족지원법·차상위 기준, 국가보훈 관계 법령,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적었습니다. 포털에서 자격이 확인되지 않으면 유치원에 따로 서류를 냅니다
- 그 밖의 항목 — 재학·졸업생의 형제·자매, 다자녀 가정(2자녀 이상),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장애 부모나 장애 형제·자매가 있는 가정, 쌍생아, 사회적 배려 대상, 그리고 그 유치원이 정한 지역에 사는 유아나 그 요강이 지목한 초등학교 재학생의 형제·자매 등입니다. 졸업생의 형제·자매와 지역 거주 항목은 읽은 요강에 있던 것이고, 서울 계획은 졸업생 동생 우선 선발과 아파트 단지 내 유아 우선 선발을 불공정 모집 사례로 듭니다. 유치원이 항목과 순서를 정하고 증빙도 유치원에 직접 냅니다

> 포털이 확인해 주는 세 항목이 모든 유치원의 우선순위 표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 계획에서 그 셋은 공립에 의무, 사립에 권장이었고, 읽어 본 사립 요강의 우선순위 표에는 그 셋이 없었습니다. 이 구분은 교육청 계획에서 확인한 것이고 법령 원문으로 대조하지는 않았습니다. 형제·자매 우선도 그 세 항목이 아니라 아래 기타 항목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서울 계획은 '졸업생 동생 우선 선발', '교직원 유아 우선 선발', '아파트 단지 내 유아 우선 선발', 그리고 입학설명회나 현장상담 때 연락처를 적어 둔 유아를 먼저 뽑는 것을 불공정 모집 사례로 들었습니다. 다만 부산 공립 요강은 졸업(예정) 유아의 형제·자매를 인정 범위에 넣고 있었고, 부산교육청 계획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조건이 둘 이상이면 상위 조건 하나를 골라 지원하며, 증빙은 접수 기간 안에 내야 인정됩니다.

## 세 곳까지, 재학 의사를 밝혔다면 두 곳

지원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국공립과 사립을 섞어도 상관없지만 총 개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 국립·공립·사립 구분 없이 총 3개 유치원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지금 다니는 유치원에 다음 학년도 재학 의사를 밝힌 유아는 그 유치원을 빼고 다른 곳 2개까지입니다. 공립 요강은 '재학 유치원을 제외하고 총 2개', 사립 요강은 '타 유치원 지원 시 2개원만' 이라고 적었습니다
- 우선모집에서 선발돼 등록을 마치면 일반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우선모집 등록 기간 안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추첨 방식이 두 단계에서 다릅니다. 교육청 계획은 우선모집을 '희망순 추첨', 일반모집을 '희망순(중복선발제한) 추첨' 으로 나눴습니다. 우선모집에서는 여러 곳에 선발될 수 있고 그중 한 곳에 등록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포기됩니다. 일반모집의 '중복선발제한' 을 계산하는 방식은 계획에 설명이 없어 이 글에서 풀어 쓰지 않습니다
- 등록 기간은 우선모집 2일, 일반모집 3일이고 휴일은 날수에 넣지 않습니다
- 우선모집에서 떨어진 경우에는 일반모집에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사립 요강에는 우선모집 접수 때 '일반모집 자동접수' 를 선택하는 항목이 있었고, 우선모집에 선발되면 자동접수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쌍둥이는 두 아이를 각각 접수할지, 둘을 하나로 합쳐(요강 표현으로는 '하나의 군') 접수할지 보호자가 고릅니다. 하나로 합쳐 넣어도 우선모집에서는 한 명만 선발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읽어 본 요강 두 건 모두 우선모집은 선발과 미선발만 있고 대기 순번이 없으며, 대기 순번은 일반모집에서만 부여된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우선모집에 붙었지만 1지망이 아니어서 일반모집을 다시 노린다'는 선택은 등록 전에 결정해야 합니다.

## 지망을 고르기 전에 우리 아이 연령 자리를 봅니다

유치원은 만 3·4·5세 학급을 따로 편성하고, 연령별 학급 수와 원아 수를 유치원알리미에 공시합니다. 전국 7,149곳을 집계해 보면 그 구성이 설립유형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먼저 갈라 둘 것이 있습니다. 혼합연령 학급에 만 3세가 들어가는지는 공시로 알 수 없습니다 — 혼합 학급의 학급 수와 원아 수만 공시되고 연령 구성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 두 숫자를 '3세 자리가 있다'로 합쳐 읽으면 안 됩니다.

만 3세 단일학급이 편성돼 있는 곳은 4,062곳으로 전국 7,149곳의 56.8%입니다. 3세 단일학급이 없는 곳은 3,087곳이고, 그 3,087곳 가운데 2,890곳(93.6%)은 혼합연령 학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세 단일학급도 혼합연령 학급도 없는 곳은 197곳으로, 3,087곳의 6.4%이고 전국 7,149곳의 2.8%입니다. 혼합연령 학급을 하나라도 운영하는 곳은 전국 3,265곳(45.7%)입니다.

차이가 가장 큰 쪽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 병설 3,767곳 중 만 3세 단일학급이 있는 곳은 1,036곳(27.5%)이고, 2,654곳(70.5%)이 혼합연령 학급을 운영합니다. 반대로 공립 단설 604곳은 601곳(99.5%)에 3세 단일학급이 있습니다.

| 설립유형 | 개소 | 만 3세 단일학급 있음 | 혼합연령 학급 있음 | 3세 학급도 혼합도 없음 |
| --- | --- | --- | --- | --- |
| 공립(병설) | 3,767곳 | 1,036곳 (27.5%) | 2,654곳 (70.5%) | 156곳 (4.1%) |
| 공립(단설) | 604곳 | 601곳 (99.5%) | 3곳 (0.5%) | 0곳 |
| 사립(사인) | 2,362곳 | 2,074곳 (87.8%) | 525곳 (22.2%) | 33곳 (1.4%) |
| 사립(법인) | 413곳 | 348곳 (84.3%) | 83곳 (20.1%) | 8곳 (1.9%) |
| 전국 | 7,149곳 | 4,062곳 (56.8%) | 3,265곳 (45.7%) | 197곳 (2.8%) |

> 표의 네 유형 합은 7,146곳이고, 여기에 국립 3곳을 더해 전국 7,149곳입니다. 국립 3곳은 3·4·5세 단일학급이 모두 있고 혼합연령 학급이 없어 행을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공시 시점에 편성돼 있는 학급이지 다음 학년도 모집 여부가 아닙니다. 읽어 본 공립 요강은 '유아모집 상황에 따라 학급편성 변경 가능'이라고 적었고, 사립 요강은 일반모집 인원이 우선모집 선발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우리 아이 나이의 자리가 실제로 나오는지는 모집요강과 유치원 문의로 확인해야 합니다.

## 공립은 곳 수가 많아도 정원 비중은 낮습니다

국공립을 원한다면 숫자를 두 번 세어 봐야 합니다. 전국 유치원 7,149곳 가운데 공립이 4,371곳(61.1%)이고 사립이 2,775곳(38.8%)인데, 공시된 정원으로 세면 공립이 209,888명(29.7%)이고 사립이 496,591명(70.3%)입니다. 곳 수와 정원의 순서가 뒤집힙니다.

곳 수와 정원이 이렇게 어긋나는 것은 원당 규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유형별 정원 합은 개소에 원당 평균 정원을 곱한 값이니 같은 이야기를 두 번 세는 것과 같습니다. 공립 병설유치원의 원당 평균 정원은 32.9명이고, 공립 단설은 142.2명, 사립(사인)은 182.8명입니다. 병설이 곳 수로는 절반이 넘지만 정원으로는 17.5%입니다.

이 숫자로 경쟁률을 알 수는 없습니다. 지원자 수는 공시 항목이 아닙니다. 그리고 요강에 실리는 모집 인원은 정원이 아닙니다 — 읽어 본 요강 두 건 모두 연령별로 정원, 재원 예정 인원, 모집 인원을 따로 적었고 모집 인원은 정원에서 재원 예정 인원을 뺀 값이었습니다. 이 표로 알 수 있는 것은 '어느 쪽에 자리가 더 많이 몰려 있는지'까지입니다.

| 설립유형 | 개소 | 공시 정원 합 | 전국 정원 중 비중 | 원당 평균 정원 |
| --- | --- | --- | --- | --- |
| 사립(사인) | 2,362곳 | 431,814명 | 61.1% | 182.8명 |
| 공립(병설) | 3,767곳 | 123,977명 | 17.5% | 32.9명 |
| 공립(단설) | 604곳 | 85,911명 | 12.2% | 142.2명 |
| 사립(법인) | 413곳 | 64,777명 | 9.2% | 156.8명 |
| 전국 | 7,149곳 | 706,729명 | 100% | 98.9명 |

> 표의 네 유형 정원 합은 706,479명이고 국립 3곳의 250명을 더해 706,729명입니다. 국립은 정원 비중이 0.04%라 행을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개별 유치원의 숫자를 보는 자리는 두 곳입니다. 시·군·구나 읍·면·동 페이지의 목록에서는 유치원마다 정원과 현원이 나오고, 빈자리가 있을 때만 여석 인원이 함께 붙습니다. 그 유치원의 상세 페이지에는 정원·현원·충원율·여석과 전체 학급 수가 나옵니다. 아래 버튼이 가는 전국 페이지는 시·도 목록과 운영 중 곳 수까지만 보여 주니 지역을 한 단계 좁혀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여석은 전체 기준이라 우리 아이 연령 자리와 같지 않습니다.

[시·도별 유치원 찾아보기](https://daitso.co.kr/kindergarten)

## 떨어져도 일반모집에는 대기가 있습니다

일반모집 발표에서는 선발되지 않으면 대기 순번을 받습니다. 선발된 유아가 등록을 포기하면 순번이 자동으로 올라가고, 읽어 본 요강 두 건이 그 변동 기간을 12월 2일부터 31일까지로 똑같이 두었습니다.

대기에서 선발로 올라가면 안내 문자가 한 번 오고(첫날 1회), 선발된 날을 포함해 휴일을 뺀 2일 안에 등록해야 합니다. 넘기면 다음 순번으로 넘어갑니다. 다만 12월 31일에 선발된 유아는 그날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두 요강이 같이 적었습니다. 등록 기한이 이렇게 짧으니 12월에는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기자 변동과 같은 12월 2일부터 추가모집도 열립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계획은 일반모집 결과 모집 인원이 미달한 유치원에 한해 2025년 12월 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유보통합포털로 추가모집을 하게 했고, 선발 인원·접수 방법·추첨일은 그 유치원이 공지한다고 적었습니다. 두 기간이 겹치므로 12월에는 대기 순번과 함께 미달 유치원의 추가모집 공지도 보는 편이 좋습니다. 추가모집은 미달한 곳에서만 열리므로 원하는 유치원에 자리가 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린이집 입소대기를 함께 걸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대기자 변동 기간과 등록 기한, 안내 문자 규칙, 12월 31일 예외는 공립·사립 요강 두 건과 서울 계획에 같은 내용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대기자 변동은 2025학년도에 12월 27일까지였다가 2026학년도에 12월 31일까지로 바뀌었으니 해마다 날짜를 다시 확인하세요. 추가모집 기간은 서울 계획의 값이라 다른 시·도는 그 교육청 계획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이 글의 기준일과 근거

절차와 일정 — 2026학년도 유아모집 요강 원문 두 건을 읽고 맞췄습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공립 단설유치원 요강(정관유치원, 2025년 10월 16일자,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누리집 게시)과 서울 사립 유치원 요강(숭의여자대학교부설유치원, 2025년 11월 14일자)입니다. 우선모집 접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발표 11월 10일, 등록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일반모집 발표 11월 26일, 등록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그리고 대기자 변동 12월 2일부터 31일까지가 두 요강에서 같았습니다. 대기 등록 기한(선발된 날 포함 휴일 제외 2일)·안내 문자 첫날 1회·12월 31일 예외도 두 요강이 같습니다. 방과후과정 신청 기간과 현장접수 시간은 공립 요강 한 건에만 있는 값이라 그 한 곳의 예시로 적었습니다.

교육청 계획 — 서울특별시교육청 공고 제2025-416호 「2026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선발 계획」(2025년 10월 10일, 유아교육과 게시판 첨부 원문)을 받아 읽었습니다. 회원가입일·요강 조회 시각·시와 도 소속별 일반모집 사전접수일·추첨 방식 이름·등록 기간 날수·추가모집 기간·출생연도별 반·1월과 2월 출생자와 미숙아의 현장접수·우선순위의 의무와 권장 구분·순위별 선발 비율·다자녀 태아 포함·불공정 모집 사례·방과후 맞벌이 증빙의 건강보험 연계 확인·대기자 변동 종료일의 변경(2025학년도 12월 27일에서 2026학년도 12월 31일로)이 이 문서에서 온 값입니다. 대기에서 선발된 유아의 2일 등록 기한과 12월 31일 예외도 이 문서의 표준 요강에 같은 내용으로 있습니다. 같은 게시판에서 2024학년도(2023년 10월 6일)·2025학년도(2024년 10월 8일) 계획의 게시일을 확인했고, 2026년 9월 26일 기준 2027학년도 계획은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시·도 계획은 읽지 않았습니다.

포털 — 유보통합포털(enter.childinfo.go.kr)이 2024년 11월 1일 개통해 '처음학교로'의 유치원 입학 신청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정부 정책브리핑(2024년 11월 6일)과 포털 접속으로 확인했습니다. 2026년 9월 26일에 포털에 다시 접속해 응답을 확인했고, 2027학년도 모집 일정 공고는 찾지 못했습니다.

우선순위 — 두 요강의 우선순위 표와 증빙서류 표를 나란히 놓고 정리했습니다. 층 수가 달랐다는 것이 이 절의 요지입니다 — 공립 요강은 최우선과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사립 요강은 우선순위 표에 최우선과 기타만 두었습니다. 공립 요강의 4순위는 해양수산부 이전기관 종사자 자녀였고 근거로 「해양수산부 이전 지원시책」을 들었습니다. 사립 요강은 우선순위 표에 그 세 항목이 없지만 증빙서류 표와 쌍생아 안내에서 형제·자매를 4순위, 다자녀와 쌍생아를 5순위로 부르고 있어 앞 순위 자리를 비워 둔 체계로 보인다고만 적었습니다. 본문에 적은 법령 이름은 공립 요강이 근거로 든 것을 옮긴 것이고, 조문 번호는 개정으로 바뀔 수 있어 넣지 않았습니다. 공립 의무·사립 권장 구분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계획의 표를 옮긴 것이며, 법령 원문을 직접 받아 대조하지는 않았습니다.

집계일과 모수 — 2026년 9월 20일 이 사이트 데이터로 집계했습니다. 자료는 유치원알리미 공시이고 공시차수는 2026년 1차이며, 모수는 운영 중인 전국 유치원 7,149곳입니다(공립 4,371 = 병설 3,767 + 단설 604, 사립 2,775 = 사인 2,362 + 법인 413, 국립 3). 충원율을 다룬 글에서는 같은 자료의 공립을 4,370곳·병설 3,766곳으로 적었는데, 그 글이 정원이 0으로 공시된 1곳을 충원율 계산에서 뺐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충원율을 쓰지 않아 그 1곳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계산값 — 연령별 학급 구성은 공시의 3·4·5세 학급 수와 혼합연령 학급 수 항목을 그대로 세었습니다. '만 3세 단일학급 있음'은 3세 학급 수가 1 이상인 곳입니다. 3·4·5세 학급 수와 혼합연령 학급 수만 더하면 공시된 총학급수와 어긋나는 곳이 1,268곳이고, 특수학급 수까지 더하면 7,149곳 전부에서 일치합니다 — 특수학급이 총학급수에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정원 비중과 원당 평균 정원은 공시 정원을 더하고 나눈 값으로 원본에 없는 계산값입니다. 백분율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했습니다.

정원이라는 항목 — 이 사이트의 적재 코드가 유치원알리미 기본현황의 한 항목을 정원으로 쓰고 있지만, 원본 항목 설명서로 그 뜻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충원율을 다룬 글에 붙인 단서와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인가 정원' 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공시 정원' 으로 적었습니다.

판정하지 않은 것 — 경쟁률, 합격 가능성, 유치원의 품질, 병설유치원에 3세 단일학급이 적은 이유, 그리고 혼합연령 학급의 연령 구성입니다. 지원자 수·대기 수요·연령반별 모집 인원은 공시 항목이 아닙니다. 연령별 학급 수와 원아 수는 이 사이트의 어느 화면에도 표시되지 않고, 이 글의 전국 집계로만 냈습니다. 어느 유치원에도 방문하거나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유치원 입학 신청은 언제, 어디서 하나요?

유보통합포털(enter.childinfo.go.kr)에서 하고, 매년 11월에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으로 나뉘어 진행해 12월 초에 등록까지 끝납니다. 2026학년도에는 우선모집 접수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였고, 일반모집 접수는 11월 17일(특별시·광역시·세종 소속 유치원)과 18일(도 소속 유치원)에 사전접수, 19일부터 21일까지 공통 접수였으며 일반모집 등록이 12월 1일에 마감됐습니다. 2027학년도 일정은 2026년 9월 26일 기준으로 아직 공고되지 않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최근 세 해 동안 선발 계획을 10월 초에 올렸습니다. 2024년 11월 1일 이 포털이 열리기 전에는 '처음학교로'에서 받았습니다.

### 형제·자매가 다니면 우선모집 대상인가요?

그 유치원이 우선모집 항목에 넣었을 때만 해당합니다. 읽어 본 요강 두 건에서 형제·자매는 포털이 자격을 확인해 주는 세 항목이 아니라 유치원이 정하는 아래 항목에 있었습니다. 사립 요강 한 건은 재원 유아의 형제·자매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만 우선모집으로 두었고, 공립 요강 한 건은 법정저소득층·국가보훈·북한이탈주민을 1순위부터 3순위로 두고 형제·자매를 그 아래 기타 항목에 두면서 인정 범위를 '입학 이후 같이 다니는 형제·자매'와 '그 유치원을 졸업(예정)한 유아'로 적었습니다. 지원 전에 요강에서 항목과 순서를 확인하세요.

### 몇 곳까지 지원할 수 있나요?

국립·공립·사립 구분 없이 총 3개 유치원까지입니다. 지금 다니는 유치원에 다음 학년도 재학 의사를 밝힌 유아는 그 유치원을 빼고 다른 곳 2개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선발은 접수 순서와 무관합니다 — 접수가 마감된 뒤 보호자가 정한 희망 순위에 따라 포털이 자동으로 추첨합니다.

### 우선모집에 붙었는데 1지망이 아니면 어떻게 하나요?

등록 전에 결정해야 합니다. 우선모집에서 선발돼 등록을 마치면 일반모집에 지원할 수 없고, 읽어 본 공립 요강에 따르면 우선모집에는 대기 순번이 없습니다. 우선모집 등록 기간 안에는 등록을 취소할 수 있으므로, 일반모집을 다시 노릴지 여부를 그 기간 안에 정해야 합니다. 2026학년도의 우선모집 등록 기간은 11월 11일과 12일 이틀이었습니다.

### 세 곳 모두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일반모집에서는 선발되지 않으면 대기 순번을 받습니다. 선발자가 등록을 포기하면 순번이 올라가고, 읽어 본 요강 두 건이 그 변동 기간을 12월 2일부터 31일까지로 똑같이 두었습니다. 대기에서 선발로 올라가면 선발된 날을 포함해 휴일을 뺀 2일 안에 등록해야 하고, 12월 31일에 선발되면 그날까지 마쳐야 합니다. 대기자 변동과 같은 날부터 모집 인원이 미달한 유치원만 추가모집을 합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계획은 그 기간을 2025년 12월 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로 두었습니다. 원하는 곳이 미달이 아니면 추가모집이 열리지 않으니 어린이집 입소대기를 함께 걸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종일반(방과후과정)도 같이 신청하나요?

따로 신청합니다. 방과후과정은 교육과정 선발이 확정된 유아를 대상으로 그 뒤에 접수하며, 부산 공립 요강 사례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면서 희망하는 유아는 전원 신청할 수 있게 두었고, 서울 사립 요강 사례는 재직증명서나 사업자등록증 같은 증빙을 요구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계획은 맞벌이 증빙이 접수할 때 포털의 직장건강보험 자격 연계로 확인되면 서류 제출을 생략한다고 적었습니다. 신청 시기와 조건이 이렇게 갈리므로 유치원 요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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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아들 사랑해 (https://daitso.co.kr/about) · 발행: 2026-01-20 · 최종 수정: 2026-09-26
원본 페이지: https://daitso.co.kr/guide/how-to-apply-kindergarten
제공: 다잇소 (https://daits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