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초등학교 도보권 아파트 실거래가

한눈에 보기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전국 초등학교 위치와 좌표로 묶었습니다. 단지마다 반경 500m 안에 초등학교가 있는지 가려, 지역별로 시세를 비교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만 셉니다. 계약해제 신고분은 제외하며, 매주 갱신됩니다.

‘학세권 프리미엄’은 지역마다 방향이 다릅니다

비교할 표본이 충분한 199개 시군구를 재 보니, 초등학교 도보권 단지가 더 비싼 곳이 123개(62%), 오히려 더 싼 곳이 76개(38%)였습니다. 격차의 중앙값은 4.7%입니다.

학교와의 거리보다 건축년도와 택지 개발 순서가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신도시에서는 신축 대단지가 학교에서 떨어진 곳에 서고, 학교 주변은 오래된 단지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도보권이라 비싸다’고 말하지 않고, 지역마다 잰 값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 숫자는 이렇게 쟀습니다

도보권 — 반경 500m
단지 좌표에서 500m 안에 초등학교가 있으면 도보권으로 봅니다. 걸어서 5~7분입니다. 1km로 넓히면 도보권이 아닌 단지가 거의 없어져 애초에 가를 수가 없습니다. 직선거리라 실제 통학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배정 학교 — 교육청이 그은 경계
도보권과는 다른 축입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학구도(초등학교 통학구역) 안에 단지 좌표가 들어가는지로 찾습니다. 실제로 재 보면 도보권 학교가 있는 단지의 8%는 배정 학교가 그 도보권 목록에 없습니다 — 가장 가까운 학교가 배정 학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기간 — 최근 12개월 매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중 최근 12개월 매매만 셉니다. 계약해제로 신고된 거래는 뺍니다. 신고 기한이 30일이고 그 뒤에도 해제·정정이 소급으로 붙기 때문에, 매주 최근 6개월을 다시 받아 갈아 끼웁니다.
㎡당 평균 — 단지 평균의 평균
거래마다 금액을 전용면적으로 나누고, 단지별로 평균을 낸 뒤 그 단지 평균들을 다시 평균합니다. 거래로 바로 평균을 내면 거래가 몰린 대단지 하나가 지역 시세를 통째로 끌고 갑니다. 평당 값은 ㎡당 값에 3.3058을 곱한 것이고, 둘 다 원본에 없는 계산값입니다.
비교 — 양쪽이 각각 10단지 이상일 때만
도보권 단지와 그 밖 단지가 모두 10개 이상인 지역에서만 격차를 말합니다. 한쪽 표본이 얇으면 단지 한둘이 평균을 좌우합니다. 기준에 못 미치는 지역에서는 격차 문장을 아예 내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가 답하지 못하는 것

  • 배정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단지마다 교육청 학구도(통학구역)로 배정 학교를 함께 보여주지만, 실제 배정에는 학교 정원과 전입 시기가 함께 걸립니다. 공동통학구역은 애초에 배정이 아니라 여러 학교 중 고르는 자리입니다.
  • 전세·월세는 없습니다. 매매 실거래만 다룹니다. 전월세는 아직 넣지 않았습니다.
  • 학교의 내용은 재지 않습니다. 학급당 학생 수도, 학업 성취도도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재는 것은 거리와 가격 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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