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입소
처음학교로 유치원 신청 방법 총정리
업데이트
'처음학교로'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유치원 입학 지원 시스템입니다. 국공립은 전면 참여하고, 사립 유치원도 대부분 참여합니다.
매년 11월 무렵 일정이 시작되며, 한 번 놓치면 다음 차수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일정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체 절차
대략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마다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 1처음학교로 회원가입 및 자녀 등록 (부모 본인인증 필요)
- 2모집 요강 확인 — 관심 있는 유치원의 모집 인원과 우선순위 조건 확인
- 3지원서 작성 및 제출 —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
- 4추첨 및 결과 발표 — 우선순위 대상자 먼저 배정 후 일반 추첨
- 5등록 — 합격한 유치원에 기한 내 등록 (기한을 넘기면 자동 포기 처리)
- 6미충원 유치원 추가 모집 — 1차에서 떨어졌다면 여기서 다시 기회
등록 기한을 넘기면 합격이 취소됩니다. 결과 발표일과 등록 마감일을 반드시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우선순위 대상은 누구인가요?
법정 우선순위에 해당하면 일반 추첨보다 먼저 배정됩니다.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지원 전략이 달라집니다.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 장애인 자녀 또는 장애 부모의 자녀
- 다자녀 가정 (기준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모집 요강 확인)
- 해당 유치원에 재원 중인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 국가보훈 대상자 자녀
우선순위 증빙 서류는 지원 기간 안에 제출해야 인정됩니다. 서류 발급에 며칠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지원 전략
3지망까지 쓸 수 있는데, 세 곳 모두 경쟁률이 높은 곳으로 채우면 전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1지망: 가장 가고 싶은 곳
- 2지망: 통학이 가능하면서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
- 3지망: 정원 대비 여석이 있는 곳 — 이 사이트의 지역 페이지에서 충원율이 낮은 유치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집에서 도보 거리인 곳을 최소 한 곳은 넣어두면 등·하원 부담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처음학교로 신청은 언제 시작되나요?
통상 매년 11월에 시작해 12월 초까지 진행됩니다. 정확한 일정은 매년 달라지므로 처음학교로 공지사항과 시도교육청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3지망 모두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미충원 유치원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이 진행됩니다. 1차 결과 발표 후 추가 모집 기간에 다시 지원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경쟁률이 낮은 편입니다. 어린이집 입소대기도 병행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립 유치원도 처음학교로로 신청하나요?
대부분 참여하지만 일부는 개별 모집을 합니다. 관심 있는 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등록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없다면 해당 유치원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우선 배정은 어떻게 인정받나요?
지원 시점에 해당 유치원에 재원 중인 형제·자매가 있어야 하며, 지원서 작성 시 해당 항목을 체크하고 증빙을 제출합니다. 졸업 예정인 경우 인정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모집 요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