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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입소

배정 학교가 하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글 우리아들 사랑해 · 업데이트

초등학교 배정은 주소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집을 고를 때 어느 학교로 가는지를 미리 보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런데 배정 학교가 반드시 한 곳인 것은 아닙니다. 두 곳 이상에서 고를 수 있게 지정된 구역이 있고, 전국 통학구역의 다섯 곳 중 한 곳이 여기 해당합니다.

공동통학구역이 20.7%입니다

교육청이 고시한 초등학교 통학구역은 전국 7,140개입니다. 이 가운데 1,481개(20.7%)가 공동통학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학구도안내서비스는 공동통학구역을 "특정 지역 내 학생이 복수의 초등학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입학하거나 전학할 수 있도록 설정한 통학구역"으로 설명하고, 근거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6조로 적습니다. 지정 이유는 고시마다 다르고 이 자료에 들어 있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구역에 묶인 학교 수를 보면 두 곳이 994개로 가장 많고, 세 곳 이상도 300개가 넘습니다.

구역에 묶인 학교 수구역 수
1곳(단독 통학구역)5,651개
2곳994개
3곳146개
4곳52개
5곳39개
6곳 이상258개

학교가 여러 곳 묶여 있다고 해서 아무 학교나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 범위와 절차는 교육지원청 고시에 따라 다르고, 정원이 차면 선택이 제한됩니다. 이 표에서 학교가 2곳 이상인 구역을 더하면 1,489개인데 공동통학구역으로 표시된 구역은 1,481개입니다 — 두 값은 정의가 달라 8개가 어긋나고, 어느 쪽이 맞는지는 다음 학구도 갱신(2026년 9월) 때 원자료로 확인합니다.

지역에 따라 일곱 배 차이가 납니다

공동통학구역 비율은 충북 35.9%와 인천 5.4% 사이입니다. 비율이 높은 네 곳은 모두 도이고, 낮은 네 곳은 모두 광역시입니다.

초등학교마다 가장 가까운 다른 초등학교까지의 직선거리를 재어 시도별 중앙값을 보면, 서울·광역시·세종은 0.50~0.73km이고 도는 경기(0.66km)를 빼면 1.24~2.79km입니다. 광역시와 도 사이에서는 학교 사이가 먼 쪽의 비율이 높지만, 도끼리 보면 충북(1.87km, 35.9%)보다 먼 강원(2.35km, 17.6%)·충남(2.33km, 19.3%)·전북(2.21km, 14.1%)의 비율이 낮고 제주(1.78km)는 9.4%여서, 거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교육청이 어떤 이유로 공동통학구역을 지정하는지는 이 자료에 없어 판정하지 않았습니다.

교육청통학구역공동통학구역비율
충청북도교육청351개126개35.9%
전라남도교육청501개170개33.9%
경상남도교육청629개206개32.8%
경상북도교육청542개164개30.3%
경기도교육청1,750개383개21.9%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67개14개20.9%
충청남도교육청445개86개19.3%
대전광역시교육청170개32개18.8%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391개69개17.6%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425개60개14.1%
대구광역시교육청231개30개13.0%
서울특별시교육청629개67개10.7%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128개12개9.4%
광주광역시교육청167개15개9.0%
울산광역시교육청127개10개7.9%
부산광역시교육청308개22개7.1%
인천광역시교육청279개15개5.4%

확인은 교육지원청 고시로 해야 합니다

통학구역은 교육지원청이 고시하고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가까워 보이는 학교가 배정 학교가 아닌 경우가 흔합니다.

이 사이트의 학세권 시세 페이지는 단지마다 도보권 학교와 통학구역상 배정 학교를 함께 보여줍니다. 실제로 재 보면 도보권 학교가 있는 단지의 8%는 배정 학교가 그 도보권 목록에 없고, 그때는 '도보권 밖'이라고 함께 적습니다. 도보권은 단지 좌표에서 반경 500m 안이라는 뜻이고, 직선거리로 고른 값이라 걸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 관할 교육지원청의 통학구역 고시를 확인하세요. 학교 이름이 아니라 주소 단위로 적혀 있습니다.
  • 공동통학구역이라면 선택 절차와 마감 시기를 함께 확인하세요. 선착순인 곳이 있습니다.
  • 정원이 찬 학교는 공동통학구역이라도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사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고시 연도가 다릅니다. 전입 전에 확인하세요.
  • 취학통지서는 주민등록 주소를 기준으로 발송됩니다.

초등학교 도보권 아파트 시세 보기

이 글의 기준일과 근거

2026년 3월 20일 기준 학구도 자료로 집계했습니다. 학구도는 3월과 9월에 갱신됩니다.

  • 자료 출처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학구도안내서비스에서 배포하는 초등학교 통학구역 자료입니다. 구역마다 공동통학구역 여부와 묶인 학교가 들어 있습니다.
  • 모수 — 전국 통학구역 7,140개입니다. 통학구역 수치는 2026년 3월 20일 학구도 자료 그대로이고 이번 회차에서 다시 세지 않았습니다 — 학구도는 반기 갱신이고 이 테이블은 REST 로 열려 있지 않습니다.
  • 비율 — 공동통학구역 수를 전체 구역 수로 나눈 값입니다. 원본에 없는 계산값입니다.
  • 구역 수는 학교 수가 아닙니다. 한 학교가 여러 구역에 걸치기도 합니다.
  • 실제 배정은 교육지원청이 정원과 전입 시기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이 자료로 배정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 학교 사이 거리 — 이 사이트에 적재된 운영 중인 초등학교 6,329곳(학교알리미)의 좌표로 학교마다 가장 가까운 다른 초등학교까지의 직선거리(구면 거리, 지구 반지름 6,371km)를 구해 시도별 중앙값을 낸 값입니다(2026년 9월 17일 적재 자료). 원본에 없는 계산값이고, 학구도 자료의 학교 목록과 하나하나 맞춘 것은 아닙니다.
  • 공동통학구역의 정의와 근거 조문 — 학구도안내서비스(schoolzone.emac.kr)의 안내 문장을 그대로 따랐습니다(2026년 9월 19일 확인).
  • 9월 17일 수정 — 지역 차이를 학교 사이 거리로 단정했던 문장을 실측 거리와 예외로 고쳤습니다. 통학구역 수치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 9월 19일 수정 — 공동통학구역을 두는 이유로 적어 두었던 '학생 수 불균형 완화·통학 거리 조정'을 뺐습니다. 학구도안내서비스는 학구도 전체를 "적정한 수용능력과 통학여건을 고려"해 고시한다고 설명하지만, 공동통학구역에 한정한 지정 이유는 그 출처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도보권을 '걸어서 5분'으로 쓴 곳도 고쳤습니다 — 도보권은 반경 500m 안이라는 뜻이고 걸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두 값이 갈리는 단지 비율은 이 사이트의 실측값 8%로 바꿨습니다('실제로 많습니다' 로 적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동통학구역이 무엇인가요?

학구도안내서비스의 설명으로는 "특정 지역 내 학생이 복수의 초등학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입학하거나 전학할 수 있도록 설정한 통학구역"이고, 근거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6조입니다. 전국 통학구역 7,140개 중 1,481개(20.7%)가 여기 해당합니다. 교육청이 어떤 이유로 지정하는지는 이 자료에 없습니다.

공동통학구역이면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나요?

선택 범위가 넓어지지만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선택 절차와 마감 시기가 교육지원청 고시마다 다르고, 정원이 찬 학교는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관할 교육지원청 고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통학구역이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충북 35.9%, 전남 33.9%, 경남 32.8%가 높고 인천 5.4%, 부산 7.1%, 울산 7.9%가 낮습니다. 광역시와 도 사이에서는 학교 사이가 먼 쪽의 비율이 높지만 도끼리 보면 강원·충남·전북·제주처럼 멀어도 낮은 곳이 있어, 지역 차이의 원인은 이 자료로 판정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로 배정되나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배정은 교육지원청이 고시한 통학구역으로 정해지므로 걸어서 가까운 학교가 배정 학교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학세권 시세 페이지에서 단지별로 도보권 학교와 통학구역상 배정 학교를 나란히 보면 두 값이 다른 경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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