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입소
이사하면 어린이집·유치원을 어떻게 옮기나요?
업데이트
이사가 정해지면 집보다 먼저 알아봐야 하는 것이 아이 기관입니다. 새 동네에 자리가 없어 몇 달을 기다리는 경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옮기는 방식이 다릅니다.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할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점입니다. 새 지역의 대기는 이사 전에 걸어둘 수 있습니다.
- 1새 주소 기준으로 통학 가능한 기관 목록을 만듭니다. 아직 이사하지 않았어도 됩니다.
- 2어린이집이라면 아이사랑에서 새 지역 기관에 입소대기를 겁니다. 여러 곳에 동시에 거세요.
- 3유치원이라면 결원 여부를 각 기관에 직접 문의합니다. 학기 중 편입은 자리가 나야 가능합니다.
- 4현재 기관에 퇴소·전원 예정일을 알립니다. 환불 규정과 남은 비용을 함께 확인하세요.
- 5이사 후 전입신고를 하고,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의 주소 정보를 갱신합니다.
- 6새 기관이 정해지면 아이의 생활 정보(알레르기, 복약, 낮잠 습관 등)를 정리해 전달합니다.
새 기관 자리가 확정되기 전에 현재 기관을 먼저 퇴소하지 마세요. 공백이 길어지면 아이도 부모도 힘들어집니다.
지원금은 끊기지 않습니다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은 지역을 옮겨도 이어집니다. 다만 주소와 이용 기관 정보를 갱신해야 정상적으로 결제됩니다.
- 국민행복카드(아이행복카드)는 그대로 사용합니다.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 전입신고 후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이용 기관 변경을 처리합니다.
- 월 중간에 옮기면 그달 비용이 두 기관에 나뉘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양쪽에 확인하세요.
- 필요경비는 기관마다 달라 이사 후 월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기를 고를 수 있다면
이사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아이 기준으로는 다음이 낫습니다.
- 3월 신학기에 맞추면 새 반이 함께 시작하므로 아이가 섞이기 쉽습니다.
- 학기 중이라면 방학 직후가 낫습니다. 이미 형성된 관계에 끼어드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 만 5세 후반이라면 초등학교 배정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학구를 먼저 확인하세요.
- 적응기가 다시 필요합니다. 첫 등원 때와 같은 과정을 짧게라도 다시 거친다고 생각하세요.
새 동네에서 후보를 좁히는 법
낯선 지역에서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부터 막막합니다. 이 사이트의 지역 페이지가 이 단계에 쓰입니다.
- 새 주소의 시·군·구 또는 읍·면·동 페이지에서 기관 목록과 충원율을 봅니다.
- 충원율이 낮은 곳부터 연락하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 통학차량이 필요하다면 설립 유형으로 미리 좁힐 수 있습니다.
- 후보를 3곳 정도로 추린 뒤 방문 상담을 잡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사 전에 미리 대기를 걸 수 있나요?
어린이집 입소대기는 이사 전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새 지역 기관에 미리 걸어두는 것이 유리하며, 여러 곳에 동시에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치원은 학기 중 편입이 결원에 달려 있어 각 기관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이사하면 보육료 지원이 끊기나요?
끊기지 않습니다. 국민행복카드도 그대로 사용합니다. 다만 전입신고 후 이용 기관 정보를 갱신해야 정상적으로 결제되므로,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변경 처리를 해두세요.
학기 중에 유치원을 옮길 수 있나요?
결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정원이 찬 경우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처음학교로 추가 모집 시기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사 일정이 정해지면 가능한 한 일찍 각 유치원에 결원 여부를 문의하세요.
옮긴 뒤 아이가 다시 적응을 힘들어하면 어떡하나요?
환경이 완전히 바뀌므로 처음 등원 때와 비슷한 과정을 짧게 다시 겪는 것이 보통입니다. 대개 첫 적응보다는 빠르게 지나갑니다. 새 기관 교사에게 이전 기관에서의 생활 리듬과 습관을 미리 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