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입소
아이사랑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하기
글 우리아들 사랑해 · 업데이트
어린이집은 유치원과 달리 정해진 모집 기간이 없습니다. 연중 아무 때나 신청해 두고, 자리가 나면 순번대로 연락을 받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어린이집 수는 아동 한 명당 정해져 있습니다. 재원 중이 아니면 3곳, 재원 중이면 2곳입니다. 그래서 '어디에 걸까'를 먼저 정하게 되는데, 우리 동네에 애초에 고를 곳이 몇 곳인지는 지역마다 크게 다릅니다. 이 글은 절차와 배점 규정을 포털 안내 원문으로 맞추고, 후보가 몇 곳인지를 전국 읍면동으로 세어 함께 붙였습니다.
포털의 메뉴 이름은 '등록대기'입니다
많이 쓰는 말은 '입소대기'지만, 아이사랑 포털에서 눌러야 하는 메뉴는 어린이집 > 등록대기입니다. 안내 문서도 신청·연장·취소를 모두 '등록대기'라는 말로 적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에서 빠지는 유형이 있습니다. 포털 안내는 우선순위를 적용하는 전체 어린이집에 등록대기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직장어린이집과 협동어린이집을 제외한다고 적습니다. 직장어린이집 중 일부는 직장 내외 원아를 함께 모집하는데, 그것은 등록대기가 아니라 포털의 '직장어린이집 모집공고' 메뉴에서 따로 봅니다. 운영 중인 전국 어린이집 25,067곳 가운데 직장이 1,297곳, 협동이 108곳이므로 등록대기로 걸 수 있는 곳은 23,662곳입니다.
신청 시점은 연중 수시이고, 대상 아동은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입니다(장애아동은 만 12세까지).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 아동은 1순위와 2순위 항목을 선택할 수 없고, 포털은 이 경우 헬프데스크(1566-3232)로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경기도의 0세아 전용어린이집처럼 지역별로 등록 조건이 따로 있는 유형도 있습니다(등록월 기준 생후 18개월까지). 이런 조건은 전국 공통이 아니므로 해당 어린이집에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순서
포털이 안내하는 순서는 여섯 단계입니다. 앞의 세 단계까지가 보호자가 포털에서 하는 일이고, 뒤의 세 단계는 어린이집이 진행합니다(증빙 서류는 그 구간에서 보호자가 냅니다).
- 1아동등록 — 어린이집을 이용할 자녀를 포털에 등록합니다
- 2어린이집 검색 — 신청할 어린이집을 찾아 고릅니다
- 3예약 신청 — 등록대기를 신청합니다(미재원 3곳, 재원 중 2곳)
- 4대상자 확정 — 어린이집이 우선순위에 따른 순번을 확인해 대상자를 정합니다
- 5우선순위 자료제출 — 자동 연계되는 자격을 뺀 나머지는 어린이집 원장이 보호자에게 서류를 받아 확인합니다
- 6아동 등록처리 — 어린이집이 순번에 따라 아동을 등록합니다
증빙은 어린이집에 직접 내거나 포털(어린이집 > 등록대기 > 등록대기증빙)에 올립니다. 한 곳에 등록이 확정되면 나머지 대기를 유지할지 묻는 알림이 오는데, 알림일 기준 7일 안에 등록대기 신청 연장을 해야 유지되고 하지 않으면 시스템에서 자동 취소됩니다. 스스로 취소(삭제)한 신청은 3개월까지만 복구할 수 있습니다(등록대기 신청현황 > 취소현황 탭의 '대기복구').
순번은 선착순이 아니라 배점입니다
순번은 먼저 우선순위 항목의 점수로 갈리고, 신청한 순서는 같은 순위 안에서 겨룰 때만 따집니다(보육사업안내: '동일 순위 내 경합이 있을 경우, 입소대기 신청 순서에 따라 순위 결정'). 늦게 신청해도 배점이 높으면 앞섭니다. 포털이 공시한 배점은 1순위 항목당 100점, 2순위 항목당 50점입니다. 1순위 안에서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와 맞벌이(부모가 모두 취업 중이거나 취업 준비 중)는 각 200점이고, 맞벌이면서 3자녀 이상이면 700점입니다.
순위 사이의 벽이 있습니다. 2순위 항목만 있으면 점수 합계가 1순위 해당자와 같거나 높아도 1순위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2순위 점수가 실제로 더해지는 것은 1순위 항목 점수가 같은 경우뿐입니다. 3순위는 1순위와 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영유아입니다.
기준 시점은 화면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신청안내 화면은 우선순위 해당 여부를 '등록일' 기준으로 본다고 요약하지만, 우선순위 규정 화면의 개별 항목에는 등원일을 기준으로 쓴 조건이 있습니다(직업훈련 수강은 등원일 기준 3개월 이상, 구직등록은 등원일 직전 3개월 이상, 임신부와 다자녀 중 택일은 '어린이집에 등원할 당시'). 그래서 어느 시점을 보는지는 해당 항목의 규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격이 새로 생겼다면 신청 내역에서 항목을 고쳐 두고, 자동으로 연계되지 않는 항목은 증빙을 따로 냅니다.
| 요소 | 순번에 미치는 영향 |
|---|---|
| 1순위 항목 | 항목당 100점. 3자녀 이상 가구와 맞벌이는 각 200점, 둘 다면 700점 |
| 2순위 항목 | 항목당 50점. 다만 1순위 해당자를 앞설 수는 없음 |
| 같은 어린이집 형제·자매 | 2순위 항목. 등록일 기준으로 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어야 함 |
| 신청한 순서 | 같은 순위 안에서 겨룰 때만 앞뒤를 가름. 배점이 먼저 적용됨 |
| 거주지 | 일반 기준에는 없음. 공동주택에 설치된 민간이 국공립으로 전환된 경우 등 일부만 단지 거주자 자녀에게 우선권 |
| 국적 | 외국인 아동은 1순위·2순위 항목을 선택할 수 없음 |
1순위와 2순위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를 이름만 보고 짐작하면 어긋납니다. 예를 들어 한부모는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지원대상자의 자녀가 1순위이고, 그 밖의 한부모 가족은 2순위입니다. 장애도 1순위 항목은 장애 정도가 심한 사람의 자녀이거나 그런 형제·자매를 둔 영유아이지 장애아동 본인이 아닙니다. 그 밖에 기초생활수급·차상위·다문화·북한이탈주민·국가유공자·2자녀 이상 가구·임신부의 자녀·맞벌이 등이 1순위, 가정위탁 보호아동과 입양된 영유아·같은 어린이집 형제·자매가 2순위입니다. 2자녀 가구도 1순위 항목이지만 200점 가산은 3자녀 이상에만 적용됩니다. 항목 전체와 근거 법령은 포털의 우선순위 관련 규정에서 확인하세요.
순번을 누구와 겨루는지는 등원희망예정월이 정합니다
포털이 보여 주는 우선순번은 대기자 전체를 줄 세운 값이 아닙니다. 안내에 따르면 우선순번은 등원희망예정월이 익월까지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겨집니다. 등원희망예정월이 2월인 아동은 3월까지를 희망월로 적은 아동들과 겨루는 식입니다. 그래서 등원희망예정월을 언제로 적어 두는지가 순번 자체를 바꿉니다.
3월은 규칙이 따로 있습니다. 매년 3월에 등록하는 경우에는 신학기 순번이 별도로 안내되고, 이때는 등원희망월이 과거부터 그해 3월까지인 아동들이 모두 대상이 됩니다. 지나간 희망월을 적어 둔 아동도 대기에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는 대기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숫자가 없습니다. 대기자 수와 대기 기간은 공시 항목이 아니라 어느 자료로도 셀 수 없었고, 자리가 어느 달에 가장 많이 나는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위의 순번 규칙까지입니다.
3곳을 채울 수 있는 동네는 열에 여섯입니다
미재원 아동은 3곳까지 걸 수 있지만, 그 3곳이 어디에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등록대기 대상 어린이집 23,662곳을 읍면동으로 나눠 세어 봤습니다(주소로 읍면동을 특정하지 못한 6곳은 뺐습니다). 대상 어린이집이 한 곳이라도 있는 읍면동은 2,846곳이고, 그중 3곳 이상인 곳은 1,692곳으로 59.5%입니다. 나머지 1,154곳(40.5%)은 동 안에서는 3곳을 채울 수 없고, 대상이 한 곳뿐인 읍면동이 838곳입니다. 어린이집은 있지만 전부 직장·협동이라 대상이 0곳인 읍면동도 100곳 있는데, 이 표의 모수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읍면동당 대상 어린이집 수의 중앙값은 4곳입니다. 한편 21곳 이상인 읍면동도 303곳 있어, 같은 '3곳 제한'이 어떤 동네에서는 있는 곳을 그대로 적는 일이고 어떤 동네에서는 스무 곳 중 셋을 고르는 일이 됩니다.
| 읍면동 안의 대상 어린이집 | 읍면동 수 | 비중 |
|---|---|---|
| 1곳 | 838곳 | 29.4% |
| 2곳 | 316곳 | 11.1% |
| 3~5곳 | 497곳 | 17.5% |
| 6~10곳 | 464곳 | 16.3% |
| 11~20곳 | 428곳 | 15.0% |
| 21곳 이상 | 303곳 | 10.6% |
읍면동은 행정 경계이지 생활권이 아닙니다. 등록대기 신청에 거주지 제한이 있다는 문구는 포털 안내에서 찾지 못했으므로, 옆 동이나 직장 근처에 거는 것을 막는 규칙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 표는 '걸어갈 만한 범위에 후보가 몇 곳인지'를 가늠하는 눈금으로만 쓰세요.
국공립만으로 3곳을 채울 수 있는 동네는 넷에 하나입니다
같은 2,846개 읍면동을 국공립만 따로 세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국공립이 3곳 이상인 곳은 774곳(27.2%)뿐이고, 한 곳도 없는 곳이 855곳(30.0%)입니다. 국공립 한 유형으로 세 칸을 채우려는 계획은 동 단위에서는 네 곳 중 한 곳에서만 성립합니다.
범위를 시군구로 넓히면 거의 사라지는 제약입니다. 시군구 256개 단위(세종은 시군구가 없어 한 단위로 셌습니다) 가운데 대상 어린이집이 3곳 미만인 곳은 경북 울릉군 한 곳뿐이고, 국공립만으로 3곳을 채울 수 있는 곳이 240곳(93.8%)입니다. 즉 3곳이라는 상한이 실제로 조이는지는 신청 가능 여부가 아니라 통학할 수 있는 범위를 어디까지 잡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상이 한 곳뿐인 838개 읍면동에서 그 한 곳의 유형을 세어 보면 국공립이 377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국공립이 '여러 선택지 중 인기 있는 하나'가 아니라 그 동네에서 등록대기를 걸 수 있는 유일한 곳인 경우가 그만큼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집계는 어느 유형이 더 들어가기 쉬운지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 대기자 수가 공시되지 않아 경쟁의 정도는 이 자료로 판정할 수 없습니다.
| 대상이 한 곳뿐인 읍면동의 그 한 곳 | 읍면동 수 | 비중 |
|---|---|---|
| 국공립 | 377곳 | 45.0% |
| 사회복지법인 | 193곳 | 23.0% |
| 민간 | 149곳 | 17.8% |
| 법인·단체등 | 66곳 | 7.9% |
| 가정 | 53곳 | 6.3% |
그래서 무엇을 확인하나
배점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어디에 거는지, 어떤 항목을 빠뜨리지 않는지, 그리고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입니다.
- 우리 동네에 대상 어린이집이 몇 곳인지 먼저 봅니다. 대상이 한 곳이라도 있는 읍면동 중 두 곳 이하인 곳이 40.5%라, 동 안에서만 고르면 세 칸을 다 채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지역 페이지에서 인접한 동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국공립만으로 세 칸을 채우려는 계획은 지역에 따라 성립하지 않습니다. 같은 2,846개 읍면동 가운데 국공립이 한 곳도 없는 곳이 30.0%입니다.
- 지역 페이지의 정원 대비 현원을 참고해 후보를 좁힙니다. 다만 충원율은 기관 전체 값이라 우리 아이 연령반에 자리가 있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 직장·협동어린이집은 등록대기 대상이 아닙니다. 직장어린이집을 쓸 수 있는 조건이라면 포털의 직장어린이집 모집공고를 따로 봅니다.
- 우선순위 자격이 새로 생겼다면(둘째 출산, 취업 등) 신청 내역에서 항목을 고칩니다. 해당 여부는 등록일 기준이고, 자동 연계되지 않는 항목은 증빙을 내야 인정됩니다.
- 등원희망예정월을 실제로 보낼 시기에 맞춰 둡니다. 순번을 매기는 대상 집합이 이 값으로 갈립니다.
- 한 곳에 등록이 확정되면 7일 안에 나머지 대기를 연장할지 정합니다. 두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이 글의 기준일과 근거
절차와 배점 — 2026년 9월 21일에 아이사랑 포털(childcare.go.kr)의 등록대기 신청순서·신청안내·유의사항·우선순위 관련 규정 네 화면을 받아 본문과 맞췄습니다. 신청 가능 개소(미재원 3곳·재원 중 2곳), 직장·협동어린이집 제외, 만 0~5세(장애아동 만 12세), 외국인 아동의 1·2순위 선택 불가, 1순위 100점·3자녀 이상과 맞벌이 각 200점·둘 다면 700점·2순위 50점, 2순위만으로는 1순위를 앞설 수 없다는 규칙, 알림일 기준 7일 연장, 취소 뒤 3개월 복구, 우선순번과 신학기 순번의 대상 범위가 모두 그 화면들에 적힌 내용입니다. 기준 시점은 화면끼리 어긋납니다 — 신청안내는 '등록일' 기준이라고 요약하는데 우선순위 규정 화면의 개별 항목에는 등원일을 기준으로 쓴 것이 있어, 본문에 그대로 적고 항목별로 확인하라고 두었습니다. 우선순위 항목의 근거 법령으로 포털은 「영유아보육법」 제28조와 시행령·시행규칙을 들고 있는데, 법령 원문을 직접 받아 대조하지는 않았으므로 조문 번호는 본문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지자체나 개별 어린이집이 배점을 따로 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본문의 배점은 전국 포털이 공시한 값이고, 지역 규정이 다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집계일과 모수 — 2026년 9월 21일에 이 사이트 데이터로 셌습니다. 자료는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의 정기 공시('어린이집 기본정보')를 적재한 것이고, 모수는 운영 중인 전국 어린이집 25,067곳입니다(가정 8,016 · 민간 7,335 · 국공립 6,802 · 직장 1,297 · 사회복지법인 1,068 · 법인·단체등 441 · 협동 108). 휴지 중인 528곳은 뺐습니다. 등록대기 대상은 여기서 직장과 협동을 뺀 23,662곳이고, 읍면동 표는 주소로 읍면동을 특정하지 못한 6곳을 더 뺀 23,656곳을 2,846개 읍면동에 나눈 값입니다. 검산으로, 유형을 가리지 않은 읍면동별 운영 개소를 지역 페이지가 쓰는 집계값과 대조해 어린이집이 실린 읍면동 3,000곳 전부에서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계산값 — 읍면동별·시군구별 개소와 유형 구성, 그 분포는 원본에 없는 계산값입니다. 시군구는 세종을 한 단위로 넣어 256개 단위로 셌습니다(일반구가 있는 시는 구 단위로 나눠 셉니다). 백분율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순번이 연령반별로 따로 관리되는지는 읽어 본 네 화면에 없었습니다. 지난 판이 그렇게 단정하고 있었는데, 근거를 찾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다'로 바꿨습니다. 지자체나 개별 어린이집이 다른 배점을 두는지도 같습니다.
판정하지 않은 것 — 대기 기간, 대기자 수, 경쟁률, 어느 달에 자리가 많이 나는지, 그리고 어떤 유형이 들어가기 쉬운지입니다. 대기자 수는 공시 항목이 아닙니다. 연령반별 정원과 현원도 어린이집 공시에 없어, 이 글의 어느 수치도 '우리 아이 반에 자리가 있는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어느 어린이집에도 연락하거나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9월 21일 수정 — 포털 안내 원문과 대조해 여섯 곳을 고쳤습니다. 첫째, 직장·협동어린이집이 등록대기 대상에서 빠진다는 사실이 빠져 있었습니다. 둘째, 한 곳에 등원한 뒤 나머지 대기를 유지하는 절차를 '등원연장'이라고 적었는데 '등록대기 신청 연장'이고 기준도 등원일이 아니라 알림일입니다. 셋째, 형제·자매 항목에 '다자녀 1순위 항목을 함께 체크해야 인정'이라고 적었던 문장은 포털 안내에 없어 뺐습니다. 넷째, '등원희망예정월은 바꿔도 순번에 영향이 없다'고 적었던 FAQ는 반대였습니다 — 우선순번은 등원희망예정월이 익월까지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겨집니다. 다섯째, '3월 신학기 직전과 직후에 자리가 가장 많이 난다'와 '국공립은 대기가 1년 이상 걸리는 지역도 있다'는 근거를 찾지 못해 뺐고, 3월에 관한 내용은 신학기 순번 규정으로 바꿨습니다. 여섯째, 순번 산정을 '우선순위가 갈린 뒤 항목 점수'로만 설명했던 것을 실제 배점과 순위 사이의 벽으로 다시 썼습니다. 여기에 더해, 순번이 '연령반별로 따로 관리된다'고 적었던 본문과 FAQ는 네 화면 어디에도 근거가 없어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내렸습니다. 읍면동·시군구 집계 두 절은 이날 새로 넣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소대기는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포털은 등록 시점을 '연중 수시'로 안내하고, 대상 아동은 만 0세부터입니다. 아동등록에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므로 출생신고 뒤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순번은 우선순위 항목의 배점이 먼저 정하고, 신청 순서는 같은 순위 안에서 겨룰 때만 따집니다. 해당 여부를 등록일로 보는지 등원일로 보는지는 항목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 규정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몇 곳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아동 한 명당 재원 중이 아니면 3곳, 재원 중이면 2곳입니다(폐지 신청된 어린이집의 재원 아동은 미재원으로 봅니다). 읽어 본 포털 안내에서 지역을 제한하는 문구는 찾지 못했으므로, 거주지 근처와 직장 근처처럼 생활권이 둘이면 그 3곳을 나누어 쓰는 셈입니다. 직장어린이집과 협동어린이집은 등록대기 대상이 아니라서 이 3곳에 넣을 수 없습니다.
3곳을 다 채울 만큼 어린이집이 있나요?
동네에 따라 다릅니다. 등록대기 대상 어린이집이 한 곳이라도 있는 읍면동 2,846곳 중 3곳 이상인 곳은 59.5%이고, 한 곳뿐인 읍면동이 838곳입니다. 국공립만 따지면 3곳 이상인 읍면동은 27.2%로 줄고 한 곳도 없는 곳이 30.0%입니다. 반대로 시군구까지 넓히면 256개 단위 중 255곳에 3곳 이상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집계입니다.
대기 순번이 앞인데 왜 연락이 안 오나요?
순번이 앞이라는 것과 자리가 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순번은 선착순이 아니라 배점이라 1순위 항목을 가진 아동이 나중에 신청해도 앞 순번을 받고, 2순위 항목만 있는 경우에는 점수 합계가 더 높아도 1순위 해당자를 앞설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포털이 보여 주는 우선순번은 등원희망예정월이 익월까지인 아동들 안에서 매겨지는 값이라, 희망월을 뒤로 적어 둔 아동은 그 집합에 들어오면서 순번이 다시 정해집니다. 반별로 순번이 따로 관리되는지는 포털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연락이 오지 않는 이유는 그 어린이집에 직접 묻는 편이 확실합니다.
등원희망예정월은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실제로 보낼 시기에 맞춰 적는 것이 맞습니다. 포털의 우선순번은 등원희망예정월이 익월까지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겨지므로, 이 값이 누구와 순번을 겨루는지를 정합니다. 매년 3월 등록은 신학기 순번으로 따로 안내되고, 이때는 희망월이 과거부터 그해 3월까지인 아동이 모두 대상이 됩니다.
한 곳에 등원하면 나머지 대기는 어떻게 되나요?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등록 시 안내 알림이 오고, 알림일 기준 7일 안에 등록대기 신청 연장을 해야 남습니다. 하지 않으면 시스템에서 취소됩니다. 스스로 취소한 신청은 3개월 안에 등록대기 신청현황의 취소현황 탭에서 복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