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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어린이집, 전국에 몇 곳이고 회사 밖 아이도 갈 수 있나요?

글 우리아들 사랑해 · 업데이트

직장어린이집은 회사나 관공서가 직원의 아이를 위해 세운 어린이집입니다. 정부청사·시청·경찰서·병원·대학·기업이 세운 곳이 많고, 군 관련 기관이 세운 곳도 있습니다.

직장어린이집을 찾는 부모가 묻는 것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보낼 수 있는지, 그리고 공시를 보면 정원보다 현원이 훨씬 적은 곳이 많은데 왜 그런지입니다.

앞의 질문은 법령과 2026년도 보육사업안내 원문으로, 뒤의 질문은 운영 중인 직장어린이집 1,297곳의 공시값으로 답합니다. 왜 비어 있는지는 공시에 없으니, 숫자로 보이는 것과 판정할 수 없는 것을 나눠 적습니다.

전국 1,297곳, 어린이집 정원의 7.9%입니다

운영 중인 전국 어린이집 25,053곳 가운데 유형이 직장인 곳은 1,297곳(5.2%)입니다. 정원은 98,587명으로 전국 어린이집 정원 1,242,692명의 7.9%입니다. 곳 수 비중보다 정원 비중이 큰 것은 한 곳의 규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 직장어린이집의 정원 중앙값은 60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중앙값(39명)보다 큽니다.

현원은 60,895명이고, 현원 합계를 정원 합계로 나눈 충원율은 61.8%입니다. 국공립(76.0%)보다 낮고 민간(61.8%)과 비슷합니다.

유형운영 중정원 합계현원 합계충원율
국공립6,821곳388,104명294,954명76.0%
가정7,999곳150,974명108,470명71.8%
민간7,321곳479,970명296,667명61.8%
직장1,297곳98,587명60,895명61.8%
사회복지법인1,067곳90,458명38,742명42.8%

법인·단체등(440곳)과 협동(108곳)은 표에서 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세운 어린이집 37곳은 이름에 '직장'이 없고 공시 유형이 '법인·단체등'이라 직장 1,297곳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누가 세웠나 — 이름으로 가를 수 있는 것은 세 곳 중 한 곳입니다

공시에는 설치한 사업장이 어디인지 적는 칸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이름에 든 단어로만 나눠 봤습니다. 이름에 경찰·소방, 병원·의료원, 청사·시청·구청·군청·도청, 대학교, 법원·검찰·법무부, 초등학교가 든 곳을 합하면 429곳(33.1%)이고, 나머지 868곳에는 기업, 표에 넣지 않은 공공기관(국회·국세청·교육청·공사·공단·해군 등), 이름만으로는 설치 기관을 알 수 없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이름에 청사·지자체청이 든 164곳은 충원율이 71.7%로 직장 전체보다 높고, 경찰·소방이 든 111곳은 53.0%로 낮습니다. 다만 이 갈래는 이름에 단어가 들어 있는지만 본 것이라 설치 기관을 정확히 나눈 것이 아니고, 차이의 원인도 공시로는 알 수 없습니다.

군 관련 기관 어린이집 가운데에도 공시 유형이 직장인 곳이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의 자운대어린이집,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안의 국방부청사어린이집, 이름에 해군·해병대가 든 어린이집들이 그렇습니다. 부대 이름이 어린이집 이름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어 군 관련 어린이집만 따로 세지는 않았습니다.

이름에 든 단어곳정원 중앙값충원율절반 미만
청사·시청·구청·군청·도청164곳70명71.7%18.9%
경찰·소방111곳70명53.0%36.9%
병원·의료원75곳41명67.3%34.7%
대학교40곳82.5명63.9%27.5%
법원·검찰·법무부25곳52명58.5%28.0%
초등학교14곳46명64.4%42.9%
그 밖868곳53명60.1%39.5%

한 이름에 두 단어가 함께 들어간 곳(대학교병원 등)은 표의 위쪽 순서가 아니라 경찰·소방 → 병원·의료원 → 청사·지자체청 → 대학교 → 법원·검찰·법무부 → 초등학교 순으로 먼저 걸린 칸에 한 번만 셌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40곳에는 대학병원 어린이집이 빠져 있고, 이름에 KAIST가 든 1곳은 넣었습니다. 충원율은 현원 합계 ÷ 정원 합계, '절반 미만'은 시설별 충원율이 50% 미만인 곳의 비율입니다.

세 곳 중 한 곳은 정원의 절반을 못 채웁니다

시설마다 충원율을 구하면 중앙값이 60.0%이고, 50% 미만인 곳이 465곳(35.9%)입니다. 국공립은 10.5%, 민간은 30.3%, 가정은 21.0%가 절반 미만이라 직장어린이집이 더 높고, 사회복지법인(59.8%)보다는 낮습니다.

현원이 정원의 4분의 1에 못 미치는 곳이 132곳(10.2%)이고, 그중 6곳은 현원이 0명입니다. 정원을 다 채운 곳은 19곳(1.5%)뿐입니다.

정원으로 가장 흔한 값은 49명으로 197곳(15.2%)입니다. 그 197곳의 충원율은 52.3%이고, 그중 34곳은 현원이 12명 이하(4분의 1 미만), 20곳은 10명 이하입니다.

시설별 충원율곳비율
0%(현원 없음)6곳0.5%
25% 미만126곳9.7%
25~50%333곳25.7%
50~75%496곳38.2%
75~100%317곳24.4%
100% 이상19곳1.5%

'25% 미만' 126곳에는 현원 0명인 6곳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정원 49명에 현원 12명이면 충원율이 24.5%로 4분의 1 미만입니다.

작은 곳, 그리고 최근 1년 안에 연 곳이 더 비어 있습니다

규모별로 나누면 정원 50명 미만은 52%대로 비슷하고, 50~99명 59.6%, 100명 이상 68.6%로 올라갑니다(200명 이상 69곳은 73.0%). 같은 21~49명끼리 보면 국공립 79.8%, 민간 64.4%, 직장 52.1%라 규모를 맞춰도 직장이 낮습니다. 반대로 정원 100명 이상에서는 직장(68.6%)이 민간(59.0%)보다 높습니다.

인가 시기로 나누면 최근 12개월(2025년 10월 이후)에 인가받은 37곳의 충원율이 26.8%입니다. 그 이전에 인가받은 1,260곳은 62.6%입니다. 이 글에서 나눈 다섯 구간(2004년 이전, 2005~2014년, 2015~2019년, 2020~2022년, 2023~2024년)에서는 60.6~63.3% 사이라, 오래된 곳일수록 더 차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 비어 있는지는 공시에 없습니다. 가능한 설명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설치 의무가 있는 사업장은 근로자 수 기준으로 설치하므로 정원이 실제 이용 수요와 맞지 않을 수 있고, 근로자 자녀를 우선하는 원칙 때문에 빈자리가 있어도 바깥 아이를 받지 않는 곳이 있을 수 있으며, 새로 연 곳은 아직 아이가 들어오는 중일 수 있습니다. 어느 설명이 어느 원에 맞는지는 이 자료로 가를 수 없습니다.

정원 규모직장직장 충원율국공립 충원율민간 충원율
20명 이하100곳52.7%80.1%-
21~49명474곳52.1%79.8%64.4%
50~99명479곳59.6%74.5%62.3%
100명 이상244곳68.6%74.1%59.0%

충원율은 각 구간의 현원 합계 ÷ 정원 합계입니다. 민간은 정원 20명 이하가 9곳뿐이라 칸을 비웠습니다(국공립은 641곳). 직장어린이집은 정원 20명 이하면 단독주택·공동주택에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2026년도 보육사업안내).

어느 회사가 세워야 하나 — 여성 300명 또는 전체 500명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은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의 사업주에게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지웁니다. 회사 전체가 아니라 단위 사업장 기준이고, 상시근로자에는 정규직뿐 아니라 임시직·일용직·육아휴직자·단시간근로자가 들어갑니다(직접 고용하지 않은 파견직은 제외, 보육사업안내 질의응답).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도 적용되며, 둘 이상의 국가행정기관이 청사를 함께 쓰면 하나의 사업장으로 봅니다.

단독으로 세우기 어려우면 여러 사업주가 공동으로 세우거나, 지역 어린이집과 위탁계약을 맺어 근로자 자녀의 보육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위탁보육은 사업장 직원의 영유아 자녀 가운데 30% 이상이 위탁 어린이집을 다니면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봅니다. 2014년까지는 보육수당 지급도 이행으로 쳤지만 2015년부터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직접 세우든 위탁하든 사업주는 운영과 보육에 드는 비용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합니다.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업장에는 명단 공표, 이행명령, 이행강제금(회당 1억 원 범위, 사유에 따라 50%까지 가중, 1년에 2회까지)을 할 수 있고, 실태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붙습니다.

2026년 5월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기준 실태조사에서 의무 대상 사업장은 1,674곳이고 그중 1,588곳(94.9%)이 의무를 이행했습니다. 직접 설치가 1,103곳, 위탁보육이 485곳입니다. 미이행 86곳 가운데 공표 제외 사유에 해당하는 76곳을 빼고 10곳의 명단이 공표됐습니다.

항목내용
설치 의무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인 사업장
이행 방법단독 설치 · 사업주 공동 설치 · 위탁보육(직원 영유아 자녀의 30% 이상)
사업주 부담운영·보육 비용의 50% 이상
미이행 시명단 공표 · 이행명령 · 이행강제금(회당 1억 원 범위, 가중 가능, 연 2회)
2025년 기준 이행률94.9%(의무 대상 1,674곳 중 1,588곳)

실태조사의 '직접 설치 1,103곳'과 이 글의 '운영 중 1,297곳'은 세는 대상이 다릅니다. 앞은 설치 의무가 있는 사업장 수이고, 뒤는 의무 없이 자율로 세운 곳까지 포함한 어린이집 수입니다. 두 숫자를 빼서 '의무 없이 세운 곳'을 셈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밖 아이도 갈 수 있나 — 근로자 자녀가 먼저입니다

「영유아보육법」은 사업주가 사업장 근로자의 자녀가 우선적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정합니다. 보육사업안내는 같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등 모든 근로자의 자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덧붙입니다.

'우선'이지 '전용'은 아닙니다. 보육사업안내 질의응답은 정원 가운데 근로자 자녀가 최소 몇 %여야 한다는 규정이 따로 없다고 답합니다. 다만 고용보험기금의 지원을 받는 직장어린이집은 매월 말일 기준으로 그 사업장 소속 피보험자의 자녀가 전체의 3분의 1 이상이거나, 4분의 1 이상이면서 피보험자(다른 사업장 소속 포함) 자녀가 2분의 1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보육사업안내가 정원에 일정 수준 이상 여유가 있으면 지역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개방하라고 안내합니다. 개방하는 곳은 아이사랑 포털의 '지역개방 직장어린이집' 게시판에 모집 공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5일에 그 게시판을 열어 보면 모집 중인 공고가 8건이었습니다. 시청·구청 어린이집 둘, 이름에 초등학교가 든 인천 어린이집 셋, 해군 어린이집 하나 등입니다. 운영 중인 직장어린이집 1,297곳에 비하면 적은 수이고, 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원이 직접 모집하는 곳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역어린이집모집 연령(반)모집 기간
대구 중구대구광역시청어린이집1~5세반 75명2025-04-18~2030-02-28
인천 미추홀구미추홀구청어린이집1~5세반·기타 77명2026-01-01~2029-02-28
인천 서해구(옛 서구)서동이어린이집1~2세반 4명2026-02-10~2026-12-31
인천 계양구계산초등학교어린이집1~2세반 5명2026-02-27~2026-12-31
인천 연수구중앙초등학교어린이집1~2세반·기타 7명2026-03-12~2026-12-31
인천 남동구신월초등학교어린이집1~3세반 9명2026-06-08~2026-12-31
제주 서귀포시탐라해군어린이집2세반·혼합반 7명2026-09-01~2026-11-30
경기 용인시 기흥구기흥ICT밸리어린이집기타 1명2026-09-01~2027-02-28

2026년 10월 5일 아이사랑 '지역개방 직장어린이집' 화면에서 옮겼고, 모집 인원은 연령별 인원을 더한 값입니다. 서동이어린이집은 화면에 '서구(구)'로 나오며 이 사이트 데이터에는 서해구로 적재돼 있습니다. 공고는 수시로 바뀌니 신청 전에 게시판과 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어린이집 입소대기 알아보기

입소대기 순번과는 별개로 움직입니다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은 아이사랑의 등록대기와 입소 우선순위 배점으로 순번이 정해집니다. 아이사랑 포털 안내는 등록대기 대상에서 직장·협동어린이집을 제외하고, 보육사업안내도 직장·협동어린이집을 제외한 모든 어린이집이 입소 우선순위에 따라 보육해야 한다고 적어 직장어린이집을 이 의무에서 뺍니다.

그래서 직장어린이집은 일반 입소대기에 걸어 두고 순번을 기다리는 곳이 아닙니다. 다니는 회사나 기관에 어린이집이 있는지, 있다면 신청 시기와 자격을 인사·복지 담당 부서에 묻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회사 밖에서 보내려는 경우에는 개방 모집 공고가 있는지부터 보고, 없으면 원에 직접 문의합니다.

군 관련 기관 어린이집도 운영 기관이 정한 자격과 순서를 따릅니다. 군인·군무원 자녀가 아닌 아이를 받는지, 받는다면 어떤 순서인지는 이 글에서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으니 해당 어린이집이나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회사에 직장어린이집이 있는지 — 인사·복지 담당 부서에 묻습니다. 위탁보육으로 의무를 이행하는 회사라면 위탁 계약을 맺은 어린이집이 따로 있습니다
  • 회사 밖에서 보내려면 — 아이사랑 '지역개방 직장어린이집' 게시판의 공고, 그리고 원에 직접 문의
  • 일반 입소대기는 따로 걸어 두기 — 직장어린이집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집 근처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대기는 아동 한 명당 최대 3곳(재원 중이면 2곳)까지 걸 수 있습니다
  • 공시에서 볼 것 — 정원·현원·충원율·보육실 면적·통학차량 여부. 통학차량을 운영한다고 공시한 직장어린이집은 107곳(8.2%)이니 등·하원 방법은 원에 확인하세요

맞벌이 입소 우선순위 알아보기

세종·대전은 어린이집 정원의 16%가량이 직장어린이집입니다

시도별로 어린이집 정원 가운데 직장어린이집의 비중을 보면 세종이 16.8%, 대전이 15.9%로 가장 높습니다. 세종에는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이 여럿 있고, 대전은 정부대전청사와 대덕연구단지가 있는 유성구에 32곳이 몰려 있습니다. 전북은 3.9%로 가장 낮습니다.

시군구로 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가 45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강남구 36곳, 영등포구 35곳, 대전 유성구 32곳, 서울 종로구 26곳 순입니다.

직장어린이집 정원이 큰 지역에서는 지역 전체 충원율이나 영유아 인구 대비 정원을 읽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 정원의 상당 부분이 다른 동네에 사는 직원 자녀의 몫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도직장어린이집어린이집 중 비중정원 중 비중
세종특별자치시17곳6.3%16.8%
대전광역시62곳7.8%15.9%
울산광역시39곳7.6%11.3%
서울특별시298곳7.7%11.1%
강원특별자치도54곳7.2%10.5%
경기도308곳4.0%6.7%
전북특별자치도31곳3.7%3.9%

17개 시도 중 일부만 실었습니다. 시도 이름은 이 사이트 데이터에 적재된 이름 그대로입니다.

영유아 인구 대비 어린이집 정원 보기

이 글의 기준일과 근거

2026년 10월 5일에 이 사이트 데이터로 집계했습니다. 어린이집 데이터는 매월 1일 자동 적재로 새로 받은 공시입니다.

  • 자료 출처 —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이 시도별로 내려주는 어린이집 기본정보(정원·현원·유형·인가일자·통학차량 등)를 적재한 것입니다. 이 사이트의 시도별 집계(regions.stats)와 직장 곳 수·운영 중 25,053곳·정원 합계 1,242,692명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모수 — 운영 중인 어린이집 25,053곳, 그중 유형이 '직장'인 1,297곳입니다. 휴지 중인 직장어린이집 9곳과 폐지 3곳은 뺐습니다. 1,297곳 모두 정원과 현원 값이 있습니다.
  • 계산값 — 충원율(현원 합계 ÷ 정원 합계), 시설별 충원율의 중앙값과 구간 비율, 정원 비중, 이름 단어 갈래는 모두 원본에 없는 계산값입니다. 이름 갈래는 정규식으로 이름에 단어가 들어 있는지만 본 것이라 설치 기관을 확정한 분류가 아닙니다. 최근 12개월은 인가일자 2025년 10월 1일 이후입니다.
  • 법령 — 설치 의무 기준, 청사 공동 사용 시 하나의 사업장, 사업주 비용 50% 이상은 「영유아보육법 시행령」(2026년 3월 24일 시행본) 원문, 근로자 자녀 우선 이용·공동 설치·위탁보육·실태조사와 명단 공표는 「영유아보육법」(2026년 5월 19일 시행본) 원문을 국가법령정보센터 공개 자료로 받아 확인했습니다. 조문 번호는 개정으로 바뀔 수 있어 본문에 적지 않았습니다.
  • 지침 — 상시근로자 산정, 위탁률 30%, 2015년 보육수당 대체 폐지, 이행강제금 산식 상한, 근로자 자녀 최소 비율 규정 없음, 고용보험기금 지원 요건, 공공기관 지역 개방, 직장·협동어린이집의 입소 우선순위 의무 제외, 정원 20명 이하의 주택 설치는 교육부 「2026년도 보육사업안내」 원문입니다.
  • 실태조사 — 2025년 기준 의무 대상 1,674곳·이행 1,588곳(94.9%)·직접 설치 1,103곳·위탁 485곳·미이행 86곳·공표 10곳은 교육부 2026년 5월 29일 발표를 e-나라지표 '직장보육시설 설치 의무 이행 현황'(2026년 8월 5일 갱신)과 KDI 경제정보센터의 보도자료 요약으로 확인했습니다. 교육부 보도자료 원문 파일은 직접 받지 못했습니다.
  • 신청 경로 — 아이사랑 포털(childcare.go.kr)의 '지역개방 직장어린이집' 게시판을 10월 5일에 받아 공고 8건을 옮겼습니다. 같은 포털의 '직장어린이집 모집공고' 메뉴도 있지만 목록이 화면 스크립트로 불러와져 이번에 내용을 받지 못했습니다. 직장·협동어린이집이 등록대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이 사이트의 입소대기 글(9월 21일 아이사랑 포털 안내 화면 확인)과 대조한 것이고, 이번에 포털 안내 화면을 다시 받지는 않았습니다(본문이 스크립트로 불러와집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개별 직장어린이집의 근로자 자녀 비율, 어느 곳이 의무 설치이고 어느 곳이 자율 설치인지, 군 관련 기관 어린이집의 입소 자격과 순서, 개방 모집 없이 원이 직접 바깥 아이를 받는 곳의 수는 공시와 읽어 본 원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어느 어린이집에도 연락하거나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장어린이집은 전국에 몇 곳인가요?

2026년 10월 5일 기준 운영 중인 곳이 1,297곳입니다. 전국 어린이집 25,053곳의 5.2%이고, 정원은 98,587명으로 전국 어린이집 정원의 7.9%입니다. 정원 중앙값이 60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중앙값(39명)보다 큽니다.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직장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나요?

법은 사업장 근로자의 자녀가 우선 이용하도록 정할 뿐, 근로자 자녀만 받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보육사업안내는 근로자 자녀의 최소 비율 규정이 없다고 답하고,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은 정원에 여유가 있으면 지역 아동에게 개방하라고 안내합니다. 개방 모집은 아이사랑 포털의 '지역개방 직장어린이집' 게시판에서 볼 수 있고, 2026년 10월 5일에는 8건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고용보험기금 지원을 받는 곳은 소속 근로자 자녀 비율 조건이 있어 바깥 아이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장어린이집은 왜 정원보다 현원이 훨씬 적은가요?

운영 중인 1,297곳의 충원율은 61.8%이고, 세 곳 중 한 곳(35.9%)은 정원의 절반을 못 채웁니다. 정원 50명 미만(52%대)과 최근 12개월 안에 연 곳(26.8%)이 특히 낮습니다. 원인은 공시에 없어 판정하지 않았습니다. 설치 의무가 근로자 수 기준이라 정원이 실제 수요와 어긋날 수 있다는 점, 근로자 자녀 우선이라 바깥 아이를 받지 않는 곳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새로 연 곳은 아직 채워지는 중일 수 있다는 점이 가능한 설명입니다.

직장어린이집도 아이사랑 입소대기를 걸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아이사랑 포털 안내는 등록대기 대상에서 직장·협동어린이집을 제외하고, 보육사업안내도 두 유형을 입소 우선순위 적용 의무에서 뺍니다. 다니는 회사나 기관의 인사·복지 담당 부서, 또는 어린이집에 직접 신청 시기와 자격을 확인합니다. 그동안 집 근처 다른 어린이집 대기는 따로 걸어 둘 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가 직장어린이집을 꼭 세워야 하나요?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입니다. 회사 전체가 아니라 단위 사업장 기준이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도 적용됩니다. 단독으로 어렵다면 공동 설치나 위탁보육(직원 영유아 자녀의 30% 이상)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의무 대상 1,674곳 가운데 94.9%가 이행했고, 미이행 사업장 가운데 10곳의 명단이 공표됐습니다.

군 어린이집도 직장어린이집인가요?

공시 유형이 직장인 군 관련 기관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의 자운대어린이집,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안의 국방부청사어린이집, 이름에 해군·해병대가 든 어린이집들이 그렇습니다. 입소 자격과 순서는 운영 기관이 정하는데 이 글에서는 그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으니, 해당 어린이집이나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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